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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은 1999년 2월23일 금호타이어와 금호건설의 합병으로 금호산업이 출범하기 2주전 금호그룹의 지주회사인 금호타이어의 지분 35.93%를 확보, 화학계열사의 모회사에서 일약 금호그룹의 새로운 지주회사로 승격됐다. 금호석유화학은 1970년 한국합성고무로 출범한 이후 합성고무 부문 독점사로서 충분한 마진을 보장받으며 이후 설립 혹은 분사된 금호피앤비화학, 금호미쓰이화학, 금호몬산토 및 금호폴리켐 등 4대 화학계열사에 출자했고 97년에는 당시 미원유화를 인수, 금호케미칼을 설립했다. 실제 금호석유화학의 자산 및 자기자본은 96년12월 기준 각각 7400억원, 2950억원으로 자기자본비율이 40%에 육박하는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했다. 표, 그래프 : | 금호석유화학의 매출현황 | 금호석유화학의 재무제표 | <화학저널 1999/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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