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공급타이트 전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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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CA(Chlor-Alkali) 시장이 수급타이트로 전환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태평양의 서북부 Weyerhaeuser 및 Georgia-Pacific이 펄프의 표백시스템을 ECF(Elementary Chlorine-Free)로 전환하면서 CA 플랜트를 폐쇄했기 때문이다. Weyerhaeuser는 1999년 3월말 워싱턴주 Longview 소재 CA 플랜트를 폐쇄하고 Pioneer Chloralkali와 염소, 가성소다, Muriatic Acid 및 표백제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 Georgia-Pacific도 2000년부터 표백시스템을 전환키로 하고 1999년 4/4분기에 워싱턴주 Bellingham 소재 CA 플랜트를 폐쇄할 계획이며, 역시 Pioneer와 장기계약을 체결했다. 양사의 CA 생산능력은 약 25만톤으로 미국 생산능력의 약 2%에 해당하고, 서북부에 상당한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북부에서는 Elf Atochem이 오리건주 Portland에서, Pioneer가 워싱턴주에서, CXY Chemicals이 캐나다 Vancouver에서 CA를 생산하고 있어 CA 메이커가 5개에서 3개로 줄어들게 됐다. <화학저널 1999/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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