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기업, WSEW엑스포 대거 참여
한화큐셀․신성솔라․한솔․코오롱 전시 … 70개국에서 8만명 관람
화학뉴스 2015.02.24
세계 최대의 신재생․스마트 에너지 전시회인 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World Smart Energy Week)가 2월25일부터 3일 동안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
1580사 참여하고 70개국 및 지역에서 8만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되며 신재생․스마트 분야의 9가지 전문전시회와 215개 핵심 컨퍼런스로 구성된다. 태양광 발전 분야에서는 과거 최대의 PV 엑스포와 PV 시스템 엑스포가 개최된다. 일본 Sharp, Kyocera, Solar Frontier, 중국 Hanergy Hoidings Group, Trina Solar, Canadian Solar 등이 참가하고 한국에서는 LG전자, 현대중공업, 한화큐셀, 신성솔라에너지, 한솔테크닉스 등이 참여한다. 수소연료전지 전시회 FC 엑스포는 전시규모가 28% 확대된다. 연료전지 자동차 시승회와 수소연료전지 부품 등을 관람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코오롱그룹이 참가한다. 풍력발전 전시회인 윈드 엑스포는 세계 25국에서 Enercon, Gamesa, Senvion 등이 참가하며, INT’L 스마트그리드(SMART GRID) 엑스포에는 일본의 Toshiba, Hitachi, Mitsubishi, Honda, NEC, Panasonic, 한국의 LS 산전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화학저널 2015/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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