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김동관 상무 이사회 합류
큐셀‧솔라원 합병에 책임경영 강화 … 사내이사 4명에 사외이사 3명
화학뉴스 2015.03.05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장남인 한화큐셀 김동관 상무가 한화큐셀 이사회에 합류했다.
한화큐셀은 미국 나스탁에 김동관CCO(영업실장), 최진석 CTO(최고기술경영자)가 이사회 구성원으로 추가됐다고 보고했다. 한화큐셀 이사회 구성원은 기존의 남성우 CEO(최고경영자), 서정표 CFO(최고재무책임자) 등 사내이사 4명, 사외이사 3명 등 7명으로 확대됐다. 통합 한화큐셀 출범에 맞춰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으로, 김동관 상무는 2010년 1월 한화그룹에 입사해 2011년 한화솔라원 등기이사 및 기획실장을 거쳐 2013년 8월에는 한화큐셀 전략마케팅실장에 임명돼 한화그룹의 태양광 사업을 주도해왔다. 2014년 말에는 그룹 인사에서 상무로 승진했다. 한편, 한화큐셀과 한화솔라원은 한화그룹의 태양광 사업을 주도하는 계열사로 2월 한화큐셀로 합병이 결정돼 태양광 셀 분야 글로벌 1위로 도약했다. <화학저널 2015/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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