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LG․영진약품 순 … 내수시장 침체 대응 수출로 활로 모색
화학뉴스 2015.04.10
국내 제약기업들이 내수시장을 벗어나 해외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수치상으로는 아직 미미하지만 국내기업들의 총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12월 결산 59개 제약기업의 2015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총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11.9%로 2012년의 10.4%, 2013년의 10.9%와 비교할 때 총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기업들이 침체된 내수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12월 결산 상장 제약기업 가운데 의약품 등의 수출액이 가장 많은 곳은 녹십자로 2127억원이었다. 총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21.8%로 나타났다. LG생명과학은 총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42.2%로 수출금액은 1794억원이었으며 제약 매출 1위인 유한양행은 1475억원, 동아에스티는 1123억원을 기록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상장 제약기업 가운데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이 가장 높아 92.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종근당바이오 75.6%, LG생명과학 42.2%, 영진약품 36.5%, 대웅 33,7%, 녹십자 21.8%, SK케미칼 21.2% 등이 뒤를 이었다. <화학저널 2015/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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