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ll, 싱가폴 NCC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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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능력 20% 증설에 에너지 절감… 엑손은 코제너레이션 확대 화학뉴스 2015.04.17
글로벌 양대 석유 메이저는 싱가폴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엑손모빌(Exxon Mobil)은 2017년 완공을 목표로 Jurong 지구에서 코제너레이션(Co-generation) 신설에 착수했다. 기존의 석유정제 설비에서 에너지 효율을 높여 석유정제․석유화학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Shell은 싱가폴 Bukom Island에서 진행하고 있던 NCC(Naphtha Cracking Center)의 업그레이드 작업을 완료함으로써 에틸렌(Ethylene) 생산능력을 20% 이상 확대하고 에너지 소비량을 7% 절감했다. Shell은 다운스트림 부문에 대한 원료공급을 확충하고 석유정제․석유화학 설비의 통합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엑손모빌이 신설하는 코제너레이션 설비는 발전출력이 84MW이며 천연가스를 연료로 전기, 스팀을 생산한다. 엑손모빌은 완공을 예정하고 있는 2017년에 Jurong Island의 석유정제․석유화학 통합 플랜트에 있는 기존 설비까지 더해 440MW 이상의 발전능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화학 플랜트 집적지인 Jurong Island의 소비전력을 충당할 만큼의 발전량이다. 아울러 신설비 도입에 따라 자동차 4만5000대가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를 연평균 140KW 감축할 수 있게 돼 에너지 수요 및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장기적인 전략으로서 신설 프로젝트를 진행할 방침이다. Shell은 NCC를 업그레이드함으로써 에틸렌 생산능력을 20% 이상 확대해 100만톤 체제 구축에 나선다. 크래커의 에너지 소비량은 7%,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11% 감축할 수 있어 싱가폴 석유화학 사업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시설이자 아시아 시장의 일등 생산주체로서 위상을 유지하는 전략적 프로젝트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Jurong에는 Mitsui Chemicals의 메탈로센 폴리머(Metallocene Polymer) Shell 역시 Jurong Island에서 HPEO(High-Purity Ethylene Oxide) 신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운스트림에서는 Croda, Nikko Chemicals, Solvay 등이 계면활성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Shell은 2014년 석유정제 사업에서 29억달러의 감손처리를 한 바 있으나 다운스트림에 대한 원료공급 및 EO 체인 확대 등 석유화학 사업의 확충을 발판으로 석유정제․석유화학 통합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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