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 고온 집진용 세라믹 필터 국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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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모터부품으로 사용되는 카본 브러쉬 생산기업인 가람(대표 박성훈)이 고온 집진용 세라믹 필터를 국산화했다. 가람은 환경부의「G-7선도기술」로 지정된 고온 세라믹필터를 6년간 10억원을 투입해 개발에 성공하고 양산체제를 갖췄다고 7월5일 밝혔다. 가람이 아주대 환경연구소, 명지대와 산학협동으로 공동개발한 이 필터는 600℃ 이상의 고온과 낮은 차압에서 안정적으로 먼지를 흡수하는 제품으로 크기가 1m이다. 가람은 이 세라믹필터를 제철, 석유화학, 제지설비에 적용해 장시간 성능시험을 마쳤으며 소각장에서도 성능을 시험했다. 가람은 이 세라믹필터가 0.3㎛의 입자에서 99.7% 이상의 집진효율을 보였으며, 고온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세라믹 필터는 기존 섬유형 여과 집진기에 비해 3배 이상의 속도로 먼지를 빨아들일 수 있는 첨단제품으로 영국의 SiC 등 선진 전문기업들만 생산하고 있는 제품이다. <화학저널 1999/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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