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렌, 중국 PDH 가동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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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014년 6개 플랜트 상업가동 … 프로판 수입도 일본 추월 화학뉴스 2015.06.12
중국의 프로판(Propane) 수입이 급증하고 있다.
4월 수입량은 약 80만톤으로 전년동월대비 80% 증가해 세계 최대의 액화석유가스(LPG) 수입국인 일본과 비슷한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PDH(Propane Dehydrogenation) 생산설비 건설이 잇따른 것이 요인으로 6-7월 2개 플랜트가 가동할 예정이다. ![]() 중국에서 PDH 설비가 최초 가동한 시기는 2013년으로 Tianjin Bohai Chemical이 2013년 프로필렌(Propylene) 생산능력 60만톤 플랜트를 건설한데 이어 2014년 Shaoxing Sanjin 45만톤, Zhejiang Haiyue 60만톤, Zhejiang Satellite 45만톤, Wanhua 75만톤, Changjiang 60만톤을 건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프로판 수입량은 2014년 475만톤으로 전년대비 약 2배 증가했으며 2015년 들어서도 2배 가량 증가하고 있다. 4월 프로판 수입량은 80만톤까지 확대돼 세계 최대 액화석유가스(LPG) 수입국인 일본 82만톤을 바짝 뒤따르고 있다. 일본은 2014년 프로판 수입량이 913만톤에 달했으나 앞으로는 답보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반면, 중국은 수입 증가가 계속돼 2015년 수입량이 일본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중국이 PDH 플랜트를 속속 가동함에 따라 프로필렌 생산량이 크게 증가해 아시아 프로필렌 시장이 요동을 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프로필렌 현물가격은 6월 초 FOB Korea 톤당 800달러 중반으로 에틸렌에 비해 500달러 이상 낮게 형성돼 있다. 2015년 이후에도 PDH 증설계획이 있기 때문에 중국이 세계 최대의 프로판 수입국으로 부상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하나 기자> 표, 그래프: < 일본·중국의 프로판 수입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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