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탄소사업 지원 확대
1억원을 초과하면 투자액 10% 지원 … 최대 50억원까지
화학뉴스 2015.06.25
전라북도가 탄소 및 정보통신기술(ICT) 관련기업 유치를 본격화한다.
전라북도는 제조업 중심으로 운영된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조례>를 탄소기업, ICT기업, U턴 기업도 보조금 지원이 가능할 수 있도록 개정한다고 6월24일 발표했다. 전라북도 의회는 6월23일 탄소기업, ICT기업, U턴기업 등이 도내에 1억원 이상 투자하고 5명 이상을 고용하면 1억원을 초과하는 투자액의 10%로 최대 50억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전라북도는 조례 개정을 통해 핵심사업인 탄소산업 관련기업과 부가가치 창출이 무한한 ICT기업을 유치함으로써 미래 산업을 적극 육성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15/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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