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룸, 삼성·LG·SK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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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 기술로 반도체 이어 바이오의약까지 … 대기업 위주로 성장 화학저널 2015.07.13
국내 클린룸 시장이 반도체, 디스플레이, 바이오의약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클린룸 시장은 ICR(Industrial Clean Room)과 BCR(Biological Clean Room)로 구분되고 있으며 ICR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BCR은 제약과 바이오의약이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ICR은 일반 공업제품 공정에 이용돼 공기 중의 부유 미립자가 관리대상이며 직접회로 제조는 매년 집적도가 올라 패턴의 미세화로 0.1㎛ 이하의 미립자까지 제어해야 한다. BCR은 주로 공기 중의 부유 미생물이 관리대상으로 부유 미생물 가운데 박테리아의 크기는 0.5㎛ 이상, 바이러스는 0.01㎛ 전후로 매우 미세하다. 미생물은 보통 공기 중에서 부유 미립자에 부착해 존재함에 따라 부유 미립자를 포착하면 대부분의 부유 미생물을 제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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