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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0일
바이오화학은 석유 고갈과 친환경산업 성장으로 R&D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CMRI(화학경제연구원)가 2015년 6월 발간한 <바이오화학 기술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바이오화학(Bio Chemical)은 유럽에서 2000년부터 심도 있게 연구하고 있으며 국내시장은 5년 늦게 정부 지원에 의존해 개발하고 있다. 바이오화학 시장은 생물전환 기술, 바이오촉매, 유전체 및 대사공학 발전으로 2017년 약 3490억달러 수준으로 성장해 세계 화학시장의 12%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기존 석유화학제품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을 강화하고 있으며 에틸렌(Ethylene), ECH(Epichlorohydrin), 1,3-PDO(1,3-Propanediol), 숙신산(Succinic Acid) 등은 상업화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여기에 초산(Acetic Acid), 아크릴산(Acrylic Acid) 등이 상업화를 앞두고 있으며 IPA(Iospropyl Alcohol), 프로필렌(Propylene), 이소프렌(Isoprene) 등도 R&D에 진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표, 그래프: <바이오리파이너리 주요 화합물 현황><바이오 기술 수준 및 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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