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폴리우레탄 공장 대형화재
8월21일 불길 번져 진화작업 계속 … 인화성 화학제품으로 난항
화학뉴스 2015.08.21
8월21일 오전 1시50분경 평택 세교동산업단지 폴리우레탄(Polyurethane) 폼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 불은 오전 6시30분 폴리우레탄폼 공장 4개동을 모두 태우고 인근 스마트폰 카메라렌즈 및 패스트푸드 공장 등 2곳에 옮겨 붙어 진화작업을 계속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99대와 소방인력 330여명을 출동시켜 진화작업을 벌였으나 공장 내부에 인화성이 강한 화학제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15/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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