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4 15조원에 이천․청주에 31조원 투입 … 삼성 15조원에 LG 10조원
화학뉴스 2015.08.25
국내기업들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최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은 잇따라 수십조원 상당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5월 평택 고덕단지에 세계 최대의 반도체 공장 건설에 착수해 2017년까지 총 15조6000억원을 투입한다. SK하이닉스는 8월25일 이천 본사에서 M14 준공식을 갖고 총 15조원의 투자를 집행키로 했으며, 경기도 이천과 충북 청주에 공장 2개를 신규 건설하는데 2024년까지 31조원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는 2018년까지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와 LCD(Liquid Crystal Display) 분야를 포함해 총 10조원 이상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분야를 선도하는 국내 메이저 3사가 밝힌 투자액만 70조원에 육박하는 것은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기업들의 추격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파악된다. 반도체는 2014년 단일품목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연간 수출액이 600억달러를 기록하는 등 그동안 수출 효자 상품 역할을 해왔으며, 디스플레이 역시 적극적인 투자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본 및 타이완기업을 압도하면서 2000년대 들어 50% 내외의 시장점유율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제조업의 생산기지에 불과했던 중국기업들이 정부의 대대적인 지원에 힘입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급성장을 거듭하며 국내기업들을 위협하고 있다. 중국은 중소형 패널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으로 2012년부터 한국을 앞지르기 시작했으며, 스마트폰용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저온폴리실리콘(LTPS) 생산능력이 2016년 세계 1위에 올라설 것으로 예상된다. 대형 디스플레이 시장에서도 BOE가 10.5세대 LCD 공장 건설을 발표하는 등 중국기업들이 대규모 투자를 통해 국내기업들을 추월할 날이 멀지 않았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국내기업들은 선제적 투자와 기술혁신으로 중국과의 격차를 벌리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화학저널 2015/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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