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플래스틱 배수판 공장 화재
8월26일 장비·건물 불타 6억원 상당 재산피해 … 인명피해 없어
화학뉴스 2015.08.26
8월26일 오전 1시경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동산리의 한 플래스틱 배수판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사고소식을 접수해 출동한 소방대가 4시간30분 만에 화재를 진화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압축기, 절단기 등 플래스틱 가공장비와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된 1층짜리 건물 3동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6억1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직원이 배수판을 제작하던 가운데 배수판에 불이 붙어 번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5/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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