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싱가폴 BTX 합작투자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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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 수익성 악화로 유동성 위기 … 파산관재인이 경영일체 관리 화학뉴스 2015.10.02
SK이노베이션이 합작투자한 싱가폴 석유화학기업이 채권단의 관리를 받게 됐다.
SK이노베이션은 Jurong Aromatic Complex(JAC)가 9월29일 구조조정 전문기업 Borrelli Walsh 소속의 파산관재인 관리를 받게 됐다고 발표했다. 관재인은 주채권은행인 BNP파리바가 임명했다. 파산관재인은 JAC의 모든 경영과 자산을 책임지며 필요에 따라 현장실사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SK이노베이션은 파산관재인 임명에 대해 법정관리가 아닌 은행채권단 관리이며 BNP파리바와 스탠다드차타드에 대한 이자지급을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JAC는 2011년 운영을 담당한 Shefford 35%, 중국 폴리에스테르(Polyester) 생산기업 SFX 25%, SK종합화학, SK건설, SK가스 등 SK그룹 3개 계열사 12%, 원료 트레이딩기업 Glencore 10% 비율로 총 24억4000만달러를 투자해 2014년 9월 완공됐다. 컨덴세이트를 원료로 P-X(Para-Xylene) 60만톤, 벤젠(Benzene) 45만톤, 혼합 나프타(Naphtha) 65만톤, 액화석유가스(LPG) 28만톤 생산체제를 갖추고 있다. JAC는 컨덴세이트(Condensate)를 원료로 P-X, 벤젠 등을 생산하고 있으나 국제유가 폭락 이후 콘덴세이트의 가격경쟁력이 하락함으로써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파산관재인이 몇 년에 걸쳐 동향을 파악하기 때문에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차분히 결과를 기다리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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