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2차전지 시장 진출예정
SKC가 생산하는 리튬이온전지는 두께 6 mm의 충전가능한 각형 전지로 핸드폰, 노트북PC 등에 사용된다. SKC는 우선 12월말까지 30만개 정도를 생산해 국내판매할 예정이다. 2000년에는 1000억원 가량을 투자해 천안에 리튬이온전지 월 200만개를 생산할 수 있는 전지 전용공장을 건설할 방침이다. 2차전지는 LG화학이 생산중이고, 삼성전관도 1700억원을 투자해 천안에 리튬이온 전지 공장을 건설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휴대형 전자기기의 심장역할을 하는 2차전지 세계시장은 2000년 20억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학저널 199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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