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머티리얼즈, NF3 수요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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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 SSD 대중화로 수혜 … 2016년 영업이익 26.8% 늘어 화학뉴스 2015.10.27
OCI가 SSD 대중화에 따른 수혜 등으로 NF3(삼불화질소) 사업이 호조를 이어갈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신한금융투자 소현철 연구원은 “OCI는 3/4분기 매출액이 906억원으로 전년대비 56.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25억원으로 390.4% 폭증해 시장 예상치를 14.4%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4/4분기에도 NF3 가격이 강세를 나타내 영업이익이 338억원으로 3/4분기에 비해 3.9% 증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빅데이터 대중화 5세대 이동통신이 개화함에 따라 SSD 수요가 폭증해 3D 낸드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소현철 연구원은 “3D 낸드에 투입되는 특수가스가 기존 2D 낸드에 비해 30% 증가함에 따라 2016년 NF3 수급이 타이트해질 것”이라며 “2016년 영업이익은 1401억원으로 2015년에 비해 26.8% 증가할 것”이라고 주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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