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플라스틱, EP 컴파운드 증설
|
김천시와 투자 양해각서 체결 … 생산확대‧연구개발 용도로 사용 예정 화학뉴스 2015.10.29
코오롱플라스틱이 경상북도 김천시와 10월28일 플래스틱 공장 증설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코오롱플라스틱은 김천단지 6만6000평방미터 부지를 매입한 뒤 EP(Engineering Plastic) 컴파운드 플랜트와 복합소재 연구소 등을 건설할 예정이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코오롱플라스틱의 투자 확대는 장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들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입주기업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오롱 플라스틱은 POM(Polyacetal) 중합설비에 대한 공격적인 증설을 단행하는 등 시장 성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2016년 이후 본격적인 영업실적의 턴어라운드가 기대되고 있다.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EP/컴파운딩] EPP, 중국 수요 증가를 기대한다! | 2025-11-18 | ||
| [EP/컴파운딩] 엔발리오, 고기능 EP로 미래형 자동차 공략 | 2025-10-31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경영] 도레이, 중국 섬유‧EP 사업 확대… | 2025-11-07 | ||
| [폴리머] EPS, 재활용으로 친환경 소재화 일본, 유효이용률 제고한다! | 2025-09-12 | ||
| [폴리머] EPP, 북미 시장을 개척하라! | 2025-09-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