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개방적 협력에 개도국 지원도 … 성장 모멘텀 마련
화학뉴스 2015.12.01
정부가 에너지 신산업에 관한 글로벌 협력 강화를 모색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제2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1) 참석차 파리를 방문해 선진국과의 기술협력으로 에너지 신산업의 성장 모멘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파리 루브르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청정에너지 혁신미션(Mission Innovation)> 출범식 기념사를 통해 “협의체가 개방적인 협력 체제를 지향하고 개도국 지원노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국제적으로 에너지 신산업에 대한 투자와 교류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청정에너지 혁신미션은 청정에너지 기술혁신을 통해 기후변화 문제에 효과적이고 장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국, 프랑스, 인디아가 주도해 창설한 국제협의체로 한국을 비롯해 영국, 중국, 일본 등 총 20개국이 참여했다. 출범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20개국 정상 및 정상급 인사들이 참석해 청정에너지 연구개발(R&D) 확대 및 국제협력 강화 등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하는 한편 기술혁신을 통해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하는데 뜻을 모았다. 행사에는 민간부문 대표로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참석해 정부와 민간 투자자 간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화학저널 2015/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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