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ay, Boeing 777X 모델에 10년간 연장계약 … 생산설비 증설 추진
화학뉴스 2015.12.02
Toray가 미국 Boeing과 프리프레그(Prepreg) 신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Toray는 Boeing과 <777X> 모델에 탄소섬유와 중간재인 프리프레그를 공급하는 포괄적 장기공급계약을 정식 체결했다고 11월9일 발표했다. 미국에서 검토하고 있던 탄소섬유 및 프리프레그 생산설비의 신규건설도 결정했으며 500억엔을 투입해 Precursor(탄소섬유원사)에서 프리프레그까지 일관생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2017년 5월 이후 원사부터 순차적으로 생산하고 Boeing 공급용 프리프레그는 2019년부터 공급할 예정이다. 양사의 계약은 2005년 체결한 계약을 2015년부터 10년 이상 연장한 것으로, 787 및 777X의 2개 모델에 투입되는 프래프레그의 총 공급액은 1조3000억엔 이상인 것으로 파악된다. 787은 프리프레그를 주요 날개 및 동체 등의 1차 구조재에 채용하고 있으며 생산기수가 2015년 월 10기에서 2016년에는 12기로 2019년에는 14기까지 늘어날 예정이고 787 파생모델 도입 등으로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0년 생산 예정인 777 모델도 프리프레그를 채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Toray는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South Carolina Spartanburg 용지에서 원사에서 소성까지 일괄적으로 생산하는 고성능 탄소섬유 및 프리프레그 생산설비를 신규 건설한다. 미국에서 원사에서 프리프레그까지 일관생산체제를 구축하는 것은 처음으로 Boeing 공급용 인정취득을 완료한 후 2019년부터 공급할 예정이다. <L> <화학저널 2015/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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