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천연가스 상업화 지연으로 차질 … 광양공장은 별도법인에 양도
화학뉴스 2016.04.12
태경화학(대표 이의근)이 광양 합성천연가스(SNG) 상업화가 지연됨에 따라 액체탄산가스 사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 <화학저널 2016/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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