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머]

에폭시수지(Epoxy Resin)는 고부가화가 시급한 것으로 판단된다.
에폭시수지 생산기업들은 원료 BPA(Bisphenol-A) 약세에 힘입어 2015년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2016년에도 흑자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범용에 집중돼 있어 본격적인 치킨게임에 돌입하면 수익이 악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국도화학, 금호P&B화학,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국내기업들은 고부가화 투자가 필요하나 여전히 생산능력 및 영업력 확대에 의존하고 있다.
반도체용은 일본이 수십배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범용은 중국기업들이 장악해 저가공세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내기업들은 품질, 가격 등이 중상위 수준이나 경쟁력을 강화하지 않으면 치킨게임에서 살아남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BPA 약세로 2016년 최대 영업실적 달성
에폭시수지 생산기업들은 2015년 BPA 약세에 힘입어 마진이 크게 개선돼 흑자생산을 계속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조선산업에서 수주물량 납기가 지연돼 선박용 도료의 수요 부진이 뒤늦게 작용한 것도 마진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원료 BPA 가격이 2015년 초 톤당 1600-1700달러에서 3/4분기 1100달러대까지 폭락하는 등 약세를 나타낸 반면 에폭시수지는 2015년 2200-2300달러를 유지해 높은 마진을 기록했다.
에폭시수지와 BPA의 스프레드는 2014년 평균 1050달러에서 2015년 1250달러로 200달러 이상 확대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국도화학은 2015년 매출 7731억원, 영업이익 622억원으로 사상 최대의 영업실적을 기록했으며, 금호P&B화학도 BPA에서 발생한 적자를 에폭시수지로 상쇄해 2015년 매출 8673억원, 영업이익 180억원을 기록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에폭시수지의 수익이 개선돼 2015년 화학부문 영업이익이 1168억원으로 2010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시장 관계자는 “국도화학은 전체 생산능력의 65%를 차지하는 에폭시수지의 마진이 확대돼 최대 영업이익을 창출할 수 있었다”며 “국내수요가 감소세를 나타내고 수출은 증가했으나 전체 생산량은 2014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조선 침체로 2016년부터 수요 감소 “본격화”
에폭시수지는 2016년부터 조선 수주량 감소가 본격화됨에 따라 선박용 도료 시장이 위축돼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에폭시수지는 수요의 35-40% 이상이 선박용 도료로 투입돼 조선 시황이 결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국내 조선기업들은 2016년 1/4분기 수주가 대우조선해양 2척, 현대중공업 1척, 삼성중공업 0척, 기타 2척 등으로 5척에 불과하며 4월에는 수주가 전무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조선은 호황기였던 2007년 수주물량이 100척에 달했으나 2015년 58척으로 절반 이상 감소했고 2016년에는 20척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에폭시수지는 기존 수주했던 수요에 의존해 큰 타격을 입지 않았으나 2014년부터 이어진 불황이 2016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돼 수요 감소가 불가피해지고 있다.
국내수요는 11만톤으로 선박용 도료에 4만-5만톤 투입되고 있으나 2016년 하반기부터 감소세로 전환돼 2017년에는 3만-4만톤으로 1만톤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에폭시수지는 선박용 도료에 의존해 수요를 유지했으나 2016년 하반기부터 2014년 수주실적 악화 영향이 반영돼 수요가 감소세에 접어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에폭시수지 생산기업들은 국내시장이 공급과잉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출 확대와 신규시장 창출이 요구되고 있다.

 

국내시장 위축에 미국·인디아 수출 “선회”
국내 에폭시수지 생산기업들은 부진한 수요를 만회하기 위해 저가 수출을 확대하는 경영전략으로 선회함에 따라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
에폭시수지 수출은 2012년 15만5487톤, 2013년 19만3200톤, 2014년 21만4957톤, 2015년 23만8299톤으로 3년만에 8만톤 이상 급증했다.
국내 에폭시수지 생산능력은 국도화학 47만3000톤, 금호P&B화학 13만5000톤, 코오롱인더스트리 5만톤으로 수출은 국도화학 12만톤, 금호P&B화학 5만톤, 코오롱인더스트리 3만톤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다.
국도화학과 금호P&B화학은 2015년 에폭시수지의 마진이 개선돼 수출 확대가 가능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국도화학은 2016년 2월 6만톤 플랜트를 증설했으며 수출을 계속 확대할 방침이다.
국도화학은 미국 및 인디아를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해 수출량이 2014년에 비해 1만-1만5000톤 늘어났으며 금호P&B화학도 미국을 공략해 1만톤 늘어났다.
국도화학과 금호P&B화학은 Dow Chemical의 사업부 분리로 미국시장 공략이 가능해짐에 따라 영업력을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Dow Chemical은 미국 CA(Chlor-Alkali) 플랜트, 유럽·중국·한국 에폭시수지 사업 부문 등을 비롯한 기초화학사업부를 분리해 2015년 3월 Oiln에게 매각했다.
미국 수출은 전반적인 경기 호황으로 에폭시수지 수요가 늘어나 2012년 1만9988톤, 2013년 2만9600톤, 2014년 2만9313톤, 2015년 3만9398톤으로 증가했다.
인디아 시장도 중국에 비해 가파르게 성장함에 따라 한국산 수입이 2012년 4705톤, 2013년 5324톤, 2014년 8895톤, 2015년 1만2542톤으로 급증했으며 2016년에는 1만5000톤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생산량의 80% 이상을 중국, 일본, 타이완 등 아시아에 특수 전기·전자용으로 수출하고 있다.
중국 수출은 2014년 5만773톤, 2015년 4만8673톤으로 감소했으며 일본 수출도 2014년 1만4970톤, 2015년 1만3305톤으로 줄어들었다.
에폭시수지는 국내수요 감소가 2016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출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
다만, 중국 생산기업들이 저가공세를 계속해 마진악화가 우려되고 있으며 수출 확대가 한계점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돼 고부가화 R&D(연구개발)가 동반돼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Momentive, 국내시장 채산성 없어 “외면”
글로벌 메이저들은 국내시장이 수요 감소와 저가 공세로 시장장악력이 약화됨에 따라 중국 및 인디아 시장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Dow Chemical은 중국 시장에 전념할 방침이며 국내 수출물량을 1만5000톤 수준에서 2015년 1만톤으로 줄였다.
Momentive도 국내시장에서 수익성 개선이 어렵다고 판단해 중국시장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전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Momentive는 독일, 네덜란드 등에서 2014년 5622톤 공급했으나 2015년에는 2676톤으로 줄였고 2016년에도 물량 축소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Momentive는 2014년 국내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공급물량을 2배 수준 늘렸으나 채산성이 없다고 판단해 2015년부터 축소하고 있다”며 “2016년에도 최소 물량만 공급하는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시장은 국도화학과 금호P&B화학이 저가공세로 장악함에 따라 글로벌 메이저들이 마진 악화를 겪었던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국내 수입은 전기·전자용 등 특수용에 국한돼 일본산은 범용 포함 4000톤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미국, 독일, 네덜란드는 감소세를 계속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반도체용 그레이드는 일본산이 장악
반도체 코팅용은 일본산에 의존하고 있으며 매년 1500톤 수준 수입하고 있다.
고부가제품이기 때문에 가격이 톤당 평균 2만4000-2만5000달러로 기존 에폭시수지에 비해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국내기업들도 고부가화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개발이 어려워 국산화하지 못했으며 규모화를 통해 영업실적을 개선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일부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전기·전자용 에폭시수지는 범용을 중심으로 국산화되고 있으나 반도체에 투입되는 코팅 소재는 일본산에 의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반도체용 수요는 세계적으로 1만톤에 불과하고 진입이 어려워 국내기업들이 개발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국산 에폭시수지는 반도체 봉지재의 원료로 투입되고 PCB 코팅용 등 범용 전기·전자에 사용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특히,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생산능력 5만톤 중 3만톤을 전기·전자용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중국, 일본, 타이완 등에 수출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생산하고 있는 전기·전자용 그레이드는 가격이 범용에 비해 1.5-2배 높은 것으로 파악돼 국도화학, 금호P&B화학에 비해 영업이익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중국산이 저가공세로 전기·전자용도 장악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국내시장에서 반도체용으로 수출하고 있는 에폭시수지는 반도체 봉지재 2차 가공제품이 대부분으로 반도체용은 수출량이 극히 미미하다”고 밝혔다.
국내기업들은 전기·전자용 R&D를 계속하고 있으나 수요가 한정적이고 개발이 어려워 대부분 기존 수요에서 품질을 보완하는데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도화학, 고부가화 외면하고 생산 확대 “집중”
국내기업들은 선박용 도료용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규시장을 모색하고 있으나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
특히, 국도화학은 생산능력이 중국 플랜트까지 포함하면 총 65만톤에 달해 신규수요 창출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금호P&B화학은 에폭시수지 생산능력이 13만5000톤으로 내수 및 수출시장 상황에 따라 공급을 조정하고 있으며 적자생산이 계속되면 일부 플랜트를 가동중단하는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생산능력이 5만톤에 불과하고 전기·전자용으로 3만톤을 공급함에 따라 신규수요 창출에 대한 부담이 적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국도화학은 내수 및 수출에서 범용 그레이드를 장악할 계획이나 중국산의 저가공세로 경쟁이 불가피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에폭시수지는 영업실적이 개선됐으나 수요가 급증할 가능성이 희박해 치킨게임을 계속할 것”이라며 “고부가화 개발 없이 가격경쟁에 의존하고 있어 신규수요가 등장하지 않는 이상 2015년과 같은 호황은 누리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국도화학은 신규시장으로 비BPA제품을 상용화해 공급하고 있으나 환경규제에 민감한 유럽에서만 수요가 늘어나 한계를 나타내고 있다.
국도화학은 고부가화가 어렵고 범용 그레이드는 영업이익률 개선이 한계에 다다름에 따라 생산능력을 확대해 매출을 늘리는 영업전략을 고수하고 있다.
메이저들도 2015년 중국 및 한국산의 저가공세를 통한 시장점유율 상승을 방어하기 위해 2016년 본격적인 가격경쟁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돼 2017년에는 마진악화가 극심해질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허웅 기자: hw@chemlocus.com>


표, 그래프 : <에폭시수지 생산기업의 영업이익률 비교><에폭시수지(일반) 수출동향><에폭시수지(일반) 수입동향><에폭시수지(반도체용) 수출동향><에폭시수지(반도체용) 수입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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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1년 2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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