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US > 1998년 화학산업 수익성 저조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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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화학산업이 저조한 수익성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KPMG가 오스트레일리아의 Plastics & Chemicals Industries Association과 공동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오스트레일리아 화학산업은 Return on Asserts가 1997년 10.2%에서 1998년 11.1%로 상승했으나, 공급과잉에 따라 가동률은 1997년 93%에서 1998년 86%로 떨어졌다. 그러나 KPMG가 32개 화학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998년 매출이 57억A달러(37억달러)로 1997년에 비해 9% 증가했으며, 순익도 2억3200만A달러로 17% 증가했다. 32개 화학기업의 마진율이 3.8%에서 4.0%로 상승한 것이다. 수출은 1998년 8억500만A달러로 1997년에 비해 17% 증가했는데, 총매출의 14%를 차지했다. 1997년에는 13%에 머물렀었다. <화학저널 1999/1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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