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북상으로 가동중단 확대 … 9월 초 재가동 위해 복구 집중
화학뉴스 2017.08.29
미국 텍사스 화학단지는 초대형 허리케인이 북상해 가동중단이 이어지고 있다. Ineos, LyondellBasell, Ascend 등 화학기업들은 허리케인이 북상한 8월25-27일 에틸렌(Ethylene), 프로필렌(Propylene), PE(Polyethylene), PP(Polypropylene) 등 플랜트를 가동을 중단하는데 그쳤으나 피해규모가 확산돼 28일 불가항력을 선언했다. <화학저널 2017/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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