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P, 초박막 코팅필름 국산 개발
라미네이팅 필름 생산기업인 GMP(대표 김양평)가 기존제품의 1/4분에 불과한 초박막 라미네이팅 필름을 개발해 국제특허를 획득했다. 20억원을 들여 3년간의 연구끝에 7μ의 매우 얇은 라미네이팅 필름인 「마이크로넥스필름」을 개발해 최근 프랑스 특허를 획득했다. 기존제품 가운데 가장 얇은 것은 32μ 정도에 불과하다. 프랑스 특허 획득에 이어 미국 독일 일본 한국 등 6개국에도 특허를 출원했으며, 4월부터 생산에 나서기로 했다. <화학저널 200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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