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Polypropylene)는 소폭 상승했다.
아시아 PP 시장은 중국에서 선물가격이 급등했음에도 불구하고 공급과잉이 해소되지 않아 소폭 오르는데 그쳤다.

PP 시세는 4월10일 라피아(Raffia) 및 인젝션(Injection) 그레이드가 CFR FE Asia 톤당 1100달러로 10달러 상승했고 CFR SE Asia도 1150달러로 10달러 올랐다. IPP Film 및 BOPP는 FEA가 1130달러 및 110달러로 10달러, SEA는 1170달러로 10달러 상승했다. 블록코폴리머(Block Copolymer)는 FEA가 1150달러, SEA는 1170달러로 각각 10달러 올랐다.
무역상들이 현물가격을 끌어올리기 위해 다롄(Dalian) 상업거래소에서 9월물 가격을 ex-warehouse 톤당 8773위안으로 236위안 상승시켰으나 현물가격에는 크게 반영되지 않았다. 중국 내수가격도 ex-works 9100위안으로 200위안 상승했다.
특히, 한화토탈 및 대한유화가 정기보수에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수급타이트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한화토탈은 대산 소재 스팀 크래커와 함께 PP 70만톤 플랜트를 정기보수하고 있다. 42일간 정기보수한 후 5월8일 재가동할 예정이며 PP는 생산능력을 81만톤으로 증설한다.
대한유화도 온산 소재 에틸렌(Ethylene) 80만톤의 스팀 크래커 정기보수에 맞춰 PP 47만톤 플랜트의 가동을 중단한다. 원래 4월6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4월 중순으로 연기했다.
중국의 Pucheng Clean Energy도 샨시(Shaanxi)의 Weinan 소재 PP 40만톤 플랜트를 6월부터 한달 동안 정기보수할 예정이다.
한편, 중국은 2018년부터 폐플래스틱 수입을 금지했음에도 불구하고 2018년 호모(Homo) 그레이드 PP 수입량이 328만톤으로 3.2% 증가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