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전기 픽업트럭 시장 기대감 표명 … 합작으로 30GWh 공장 건설
화학뉴스 2019.12.09
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GM) 회장은 12월5일(현지 시간) LG화학과 전기자동차 배터리 공장을 합작 건설하기로 합의한 것과 관련해 “배터리 공장이 전기자동차의 수익성을 극적으로 늘릴 것”이라며 “전기 픽업트럭 시장에 큰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화학저널 2019/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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