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전기전자, 수요 폭증 기대 … 배터리, 기술력 제고 시급
화학뉴스 2020.04.21
반도체, 전기‧전자, 배터리산업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에 선제 대응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반도체 분야 발제자로 나선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코로나19가 반도체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미국‧유럽 확산 추세가 2분기에 완화된다면 영향이 거의 없을 것”이라며 “과거 전염병 이후 강한 회복세를 경험했듯 하반기에 IT기기 수요가 폭증하며 반도체 회복세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표, 그래프: <주요 산업별 건의 사항 > <화학저널 2020/04/21>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화학경영] KPX케미칼, 전자소재 사업 분할 | 2025-08-29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전자소재] 전자소재, 관세 영향 “예측불가” | 2025-06-20 | ||
[합성섬유] 부직포, 코로나 사라지며 시장 급변 | 2025-05-30 | ||
[전자소재] 차세대 전자소재, EV, LFP 트렌드 가속화 PSC로 전력난 해결한다! | 2025-05-23 | ||
[폴리머] 페놀수지 ①, 코로나19 쇼크 아직도… 고부가화만이 살 길이다! | 2025-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