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재계는 현재 29일에 불과한 원유 비축일수를 일본수준(55일)으로 대폭 늘려야 한다고 정부에 건의했다. 또 2조원에 이르는 에너지특별회계 가운데 석유비축과 유전개발용 자금이 지나치게 적다고 지적하고 중점 투자할 것을 요청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9월27일 산업위원회(회장 유상부 포철회장)를 열어 에너지 절약 우수기업의 경험을 공유해 범경제계 에너지 절감운동을 추진해가기로 결의했다. 전경련은 우리나라의 원유 비축일수가 미국(31일) 일본(55일) 독일(77일)에 비해 지나치게 낮은 수준이라며 석유비축 확대를 정부에 건의했다. 또 회원사들이 1.21에 이르는 에너지탄성치(생산 1단위를 늘리는데 필요한 1차에너지 소비량)를 낮추기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우리나라의 에너지탄성치는 미국(0.38) 영국(0.46) 일본(0.52)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 수준이다. 회의에 참석한 이성원 한국석유공사 부사장은 석유비축량을 2006년까지 60일 수준으로 늘려야 한다고 밝혔다. <화학저널 200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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