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Veba Oel은 BP Chemicals, DSM과 3자 합작으로 독일의 Gelsenkirchen에 에틸렌 80만톤 크래커를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5억달러를 투자하며, 나프타 소요량의 50%는 Veba의 동일단지 석유정제공장에서 조달할 방침이다. 2004년 완공 예정으로 유럽에서는 10년만에 최대의 크래커가 신규 건설되는 셈이다. 유럽에서는 NCC 건설이 부진해 BASF가 벨기에 Antwerp 소재 에틸렌 65만톤 크래커를 1994년 가동한 이래 신규 크래커 프로젝트가 전무했었다. 현재 에틸렌 생산능력은 75만톤이다. Veba는 최근 증설을 통해 Gelsenkirchen 크래커의 에틸렌 생산능력을 100만톤으로 확장한 바 있으며, 독일 Munchmunster에서도 에틸렌 30만톤 크래커를 가동하고 있다. 한편, Veba는 1억5000만DM(7000만달러)를 투자, Gelsenkirchen에서 독일 Wilhelmshaven 및 Stade까지 ARG 에틸렌 파이프라인을 건설할 계획이다. Wilhelmshaven에서는 EVC International 및 Dedussa-Huls가, Stade에서는 Dow Chemical이 에틸렌을 소비하고 있다. 두 지역의 에틸렌 소비량은 30만톤 수준으로 현재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Dow는 Bohlen에 에틸렌 크래커를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중이고, Erdolchemie 및 Elenac, DEA도 80만톤 크래커 합작을 논의중이다. DSM도 2004년까지 네덜란드 Geleen 소재 에틸렌 크래커 생산능력을 50만톤 증설하고, LDPE(Low-Density Polyethylene) 40만톤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다. <CW 2000/08/16> <화학저널 2000/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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