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대표 이완재)가 유망기술 보유기업 발굴에 나섰다.
SKC는 신소재 기술 공모전 SKC 스타트업 플러스 4기를 통해 유망기술 보유기업을 선발하고 11개 기관이 참여한 신소재 기술기반 오픈플랫폼의 유무형 자산으로 사업화를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3월9일부터 모빌리티, 친환경, 에너지 절약 등 고기능·고부가 산업소재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기술을 가진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중소기업을 모집해 최종 선발팀 10개 내외를 서류·발표심사를 거쳐 4월30일 발표할 방침이다.
SKC는 최종 선발팀에 기술사업화 지원금 1억원, 경영 노하우, 연구개발(R&D) 인프라 등 40년 소재 전문기업 역량을 공유할 계획이다.
또 2020년 시작한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기술, 금융, 안전·환경, 창업 등 사업에 필요한 전체 분야에서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협력기관도 분야별 전문성을 더할 방침이다.
2020년 참여한 한국공학한림원은 경영, 공장운영, R&D 등 전문 자문을 맡고, 기술보증기금은 선발기업에 필요한 기술을 매칭할 예정이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스타트업 육성 지원을 실시하고, 법무법인 세종은 법률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운영에 필요한 교육과 후속사업을 제공하고,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사업화와 연구·기획 역량 업그레이드를 돕는다.
R&D전략기획단은 정책 교육과 제도 개선을 맡고,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회계 자문과 글로벌 투자기관 연계를 도우며, 신한은행은 기술 가치평가를 통해 금융을 지원할 방침이다.
울산테크노센터는 벤처중소기업 기술지원을 맡았다.
2017년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오픈 플랫폼을 구축한 SKC는 2018년부터 스타트업 플러스 공모전을 시작해 전문역량을 가진 참여기관과 참여기업 수를 늘리는 등 플랫폼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강윤화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