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새만금에서 수상태양광 투자를 진행한다.
새만금개발청은 SK E&S와 새만금에 창업 클러스터(협력지구)와 데이터센터를 시작으로 RE100(사용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캠페인), 그린수소 등 한국형 뉴딜의 선도모델 구축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4월19일 밝혔다.
SK는 2020년 새만금 산업투자형 발전사업 공모를 통해 사업자로 선정돼 수상태양광 200MW를 인센티브로 새만금에 약 2조원의 창업 클러
스터와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로 한 바 있다.
2021년 4월에는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과 추형욱 SK E&S 대표가 만나 창업 클러스터를 통해 유망한 벤처기업 발굴 및 육성과 랜드마크 도서관을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세계적인 기획사를 활용하는 마케팅 및 관광 브랜드화 전략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SK E&S는 국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대표하는 SK 그룹의 노하우를 새만금에 확산시키고 RE100과 그린수소 등 미래 신에너지 사업 관련 제도 개선 방안과 장애요인 해소를 위해 새만금개발청과 유기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추형욱 SK E&S 대표는 “새만금을 그린뉴딜의 최적지로 평가하고 있다”면서 “새만금개발청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그린뉴딜의 사업영역을 확대하여 새만금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ESG 경영의 모범사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강윤화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