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소재]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 유기발광다이오드)는 스마트폰용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Apple)이 4개 모델 모두 플렉서블(Flexible) OLED 디스플레이 패널을 탑재한 아이폰(iPhone) 12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기존에 상위 기종에만 채용됐던 OLED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기본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애플을 비롯한 스마트폰 생산기업들은 원래 프리미엄 모델에만 OLED 디스플레이를 채용하고 보급형 모델에는 LCD(Liquid Crystal Display: 액정표시장치)를 탑재했으나 애플이 상위‧하위 가리지 않고 모두 플렉서블 OLED 디스플레이를 채용함으로써 스마트폰의 경량화‧박막화에 탄력이 붙게 됐고 5G(5세대 이동통신) 대응도 가속화되고 있다.

 

플렉서블, 폴더블 성장 타고 수요 급증
LCD는 백라이트를 필요로 하는 반면, OLED는 자체 발광형이기 때문에 흑색은 전력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추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LCD와 OLED의 전력 소비량에 큰 차이는 없으나 플렉서블 OLED를 스마트폰에 채용하면 배터리를 대형화할 수 있어 스마트폰 생산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유리기판을 사용한 LCD나 리지드(Regid) OLED 패널과 달리 PI(Polyimide) 기판을 채용한 플렉서블 OLED 패널이 압도적으로 박막화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특히, 5G 스마트폰은 5G 고속통신의 소비전력이 많아 얇고 가벼운 플렉서블 OLED 패널로 제조할 것이 요구되고 있다.
또 유연성이 필요한 폴더블(Foldable) 스마트폰은 플렉서블 OLED 패널밖에 채용할 수 없어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이 확대될수록 플렉서블 OLED도 함께 성장할 것으로 판단된다.
옴디아(Omdia)에 따르면, 폴더블 스마트폰용 플렉서블 OLED 패널은 출하량이 2026년까지 연평균 93.9%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삼성‧LG, 스마트폰‧TV용 경쟁 치열하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용을 중심으로 OLED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OLED를 상업화한 삼성디스플레이는 소형 위주에서 크기를 키우고 있고, 대형으로 시작한 LG디스플레이는 중소형 위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1년 국내 OLED 수출이 130억달러(약 14조3200억원)로 전년대비 19.6%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내 디스플레이 생산기업들이 사업 중심을 LCD에서 OLED로 전환하고 있기 때문으로, OLED 수출은 2018년을 시작으로 3년 연속 100억달러를 돌파했다.
OLED는 전압을 가했을 때 스스로 빛을 내는 유기화합물 베이스 LED(Light Emitting Display: 발광다이오드)로 별도 발광원 BLU(Back Light Unit)가 필요한 LCD와 달리 스스로 발광해 자연색에 가까운 화질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07년 세계 최초로 OLED를 양산한 이후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스마트폰용 중소형 OLED 시장점유율은 80%대로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다. 옴디아는 2021년 1분기 삼성디스플레이의 스마트폰용 OLED 매출이 51억8000만달러(약 5조7000억원)로 전년동기대비 30% 가량 증가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21년 노트북용 OLED 디스플레이 10종을 출시할 계획이고 자동차, 게임기기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반면, LG디스플레이는 TV용 대형 OLED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TV용 대형 OLED 패널 생산은 LG디스플레이가 거의 유일해 시장의 99% 이상을 장악하고 있고, 자동차용 OLED 역시 LG디스플레이가 1위를 달리고 있다.
2019년 기준 10조원 상당의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처음으로 1위를 기록했고 독일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와의 협업을 이어가면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모니터, 노트북·태블릿 시장도 점유율이 20%대에 달하고 있다.
OLED 소재 특허 출원은 LG가 삼성을 앞지르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삼성 계열사의 OLED 소재 특허 출원은 2016년 161건에서 2019년 60건으로 급감한 반면 LG 계열사는 86건에서 295건으로 급증했다. 삼성그룹은 삼성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삼성전자, 삼성SDI 등이 특허를 출원했고, LG그룹에서는 LG디스플레이, LG전자, LG화학이 참여했다.

 

삼성디스플레이, 리지드 생산 다시 확대
리지드 OLED 패널도 출하량이 늘어나고 있다.
디스플레이 시장조사 전문기업 스톤파트너스(Stone Partner)에 따르면, 리지드 OLED 패널 시장의 90%를 장악하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는 2020년 하반기부터 리지드 타입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리지드 OLED 패널은 주로 미들존 스마트폰에 투입되며 LTPS(Low Temperature Polysilicon) 패널과 성능이 비슷해 삼성디스플레이는 가격경쟁이 치열할 동안 수익성 보전을 위해 가동률을 낮추거나 생산라인을 조정하며 생산량을 줄여왔다. 
그러나 화면에 지문센서를 넣는 FoD(Fingerprint on Display) 기술에 대한 니즈가 확대되면서 리지드 OLED 패널 수요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 
광학식 FoD 기술은 LCD로는 구현할 수 없으며 리지드 OLED로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디스플레이도 가동률을 점차 높여가며 LCD와의 경쟁에 나서고 있다.

 

도포형, LG도 개발하지만 일본‧중국이 선도
플렉서블은 물론이고 리지드 타입까지 포함해 OLED 패널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발광소재 등 관련 소재 및 부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발광소재는 기술 난이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진 청색 소재와 관련된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일본 이데미츠코산(Idemitsu Kosan)이 이데미츠 블루컬러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고 다른 화학기업과 벤처들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도포형 OLED 패널은 플렉서블 OLED의 뒤를 잇는 새로운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JOLED가 선도하고 있으며 2019년 이시카와현(Ishikawa)의 노미(Nomi) 공장에서 중형 도포형 OLED 패널용 양산라인을 가동했고 2020년에는 TV용 대형 패널을 개발하고 있는 중국 CSOT와 자본제휴 계약을 체결하는 등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중국 BOE와 LG디스플레이도 도포형 개발을 추진하고 있어 조만간 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내 디스플레이 생산기업들은 중국과의 저가경쟁을 회피하기 위해 LCD에서 리지드‧플렉서블 OLED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하고 있다.
대형 LCD 패널은 중국이 압도적인 공급량과 코스트 경쟁력을 통해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으나 OLED 패널은 중소형을 삼성디스플레이가 성장을 견인하고 대형은 LG디스플레이가 장악하는 등 국내 디스플레이 생산기업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차세대 도포형 OLED 패널은 일본 혹은 중국기업이 주도권을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JOLED가 CSOT와 협력에 나선 이후 기술 면에서 삼성‧LG 추월을 시도하고 있는 중국기업들의 투자가 본격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데미츠코산, 청색 이어 적색도 세계 최고 목표로…
이데미츠코산은 청색 OLED 소자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녹색과 적색 발광소재도 공급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열활성화 지연 형광(TADF: Thermally Activated Delayed Fluorescence) 소재와 적색 형광소재를 사용한 적색 OLED 소재로 세계 최고 수준의 발광효율을 실현했다.
2020년 중국에 OLED 소재 공장을 건설함으로써 한국-중국-일본 생산체제를 완성했고 기술 개발을 가속화함으로써 수요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치바현(Chiba)에 소재한 전자소재 개발센터와 스위스 R&D(연구개발)센터에서 발광소재는 물론이고 전자수송 소재, 정공수송 소재, 정공주입 소재 등 주변 소재군을 다양하게 개발하면서 종합 솔루션으로 공급하고 있다.
새로 개발한 적색 OLED 소자는 이데미츠코산의 발광효율과 수명을 모두 갖춘 TADF 소재 신제품과 도레이(Toray)의 발광 스펙트럼이 좁은 고색순도 적색 형광소재를 조합해 완성한 것으로, 발광효율은 TADF 소재를 사용한 방식 가운데 세계 최고 수준인 46cd/A를 달성했다.
도레이와는 2017년 OLED 기술 관련 협약을 체결하고 신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적색 OLED 소재는 현재 인광 발광소재를 사용하고 있으나 희토류 사용으로 코스트가 높고 발광 스펙트럼이 넓어 색순도가 떨어지는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반면, TADF 소재는 인광 발광소재와 마찬가지로 전력을 빛으로 100% 변환할 수 있으나 희토류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코스트 감축에 유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데미츠코산-도레이 개발 소재는 발광 스펙트럼이 좁은 형광소재를 조합해 색순도를 25% 개선한 것이 특징이며 2022년 출시 이후 내구성 등을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이데미츠코산은 OLED 소재 생산 확대에도 주력하고 있다. 시즈오카현(Shizuoka)의 오마에자키(Omaezaki) 공장과 한국 파주공장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중국 청두(Chengdu)에도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청두공장은 생산능력이 12톤으로 중국 수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MCH, 저분자 발광소재로 도포 프로세스 대응
미츠비시케미칼(MCH: Mitsubishi Chemical)은 도포 프로세스용 저분자 발광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저분자이기 때문에 점도가 낮고 소량 투입이 가능해 잉크젯의 안정적인 토출이나 고정밀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블랙뱅크 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증착 프로세스와 도포 프로세스를 모두 제안하며 조기 채용을 추진하고 있다.
도포 프로세스용 저분자 발광소재는 샘플을 출하하고 있다. 소재 물성은 이미 양산이 가능한 수준을 달성했고 막 두께와 막의 평활성 특성을 잉크젯 장치에 맞추어 조정하며 건조 단계까지 포함한 전체 공정의 최적화를 위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일부 수요기업에게 양산라인 테스트용으로 소재를 공급했고 채용이 임박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미츠비시케미칼 외에도 도포 프로세스용 저분자 발광소재를 공급하는 곳은 몇군데 있으나 미츠비시케미칼은 발광층 주변 소재인 정공주입층, 정공수송층 관련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경쟁기업에 비해 상당히 높은 평가를 확보하고 있다.  
일반적으로는 층 내부의 P형 도판트가 막 두께 방향을 확산시키는 문제가 있으나 미츠비시케미칼은 자체 기술로 확산을 방지할 수 있어 장수명화를 실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쿠오카(Fukuoka)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도포형 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되면 기존 생산설비로 대응한 후 수요에 맞추어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블랙뱅크는 LCD용에서 글로벌 No.1 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OLED용 소재도 제안하고 있다.
뱅크 소재는 발광소재의 혼색을 막기 위해 사용하며 현재는 투명뱅크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블랙화하면 외광반사를 막고 대비를 향상시킬 수 있어 주목된다.
증착 프로세스용은 스마트폰, 자동차, TV 등 전방위적으로 제안하면서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도포 프로세스용으로는 발액성이 높은 블랙뱅크 소재를 제안하고 있다. 발액성을 갖추고 있어 잉크젯으로 토출된 발광소재의 혼색을 막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발액성을 갖춘 투명뱅크 소재도 제안하고 있으며 우선 투명 시장에 진출한 후 중장기적으로 블랙화할 계획이다.
또 제조공정을 효율화할 수 있는 저온 프로세스용 뱅크 소재와 레지스트 개발을 추진해 수요기업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방침이다.

 

SCC, 원편광판으로 영향력 “확대”
스미토모케미칼(SCC: Sumitomo Chemical)은 OLED 패널 시장에서 점유율 1위와 온리원제품을 다양하게 공급하고 있다.
독자 개발한 위상차판을 사용한 원편광판은 대형 OLED 패널 분야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2019년 윈도우 필름 용도에서도 새로운 수요를 확보했고, 2020년에는 액정 도포형 편광자로 채용돼 주목된다.
기존 PVA(Polyvinyl Alcohol) 편광자보다 박막화하기 용이하다는 점을 살려 폴더블 스마트폰에 채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도포형 발광소재 공급 확대와 함께 5G 안테나 필름 등을 투입해 하이엔드 시장을 주도할 계획이다.
스미토모케미칼은 원편광판 분야의 최대 공급기업으로, 독자 개발한 위상차판을 끼워넣은 원편광판을 하이엔드 스마트폰용으로 공급하며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대형 OLED 패널 분야에서도 원편광판의 높은 반사방지 성능이 호평을 받으며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새롭게 출시한 액정 도포형 편광자를 채용한 원편광판은 편광자와 위상차층 모두가 액정 도포형으로 형성돼 있어 보호필름을 사용할 필요가 없으며 막 두께를 PVA 편광판보다 10% 정도 박막화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PVA 편광판의 약점이었던 수축과 원래 자리로 돌아오는 문제를 크게 개선해 폴더블 기기에 적합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폴더블 스마트폰용 윈도우 필름 분야에서는 최근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초박형 유리에 대응하기 위해 원편광판 기능을 부여한 보호필름으로 맞서고 있다.
초박형 유리는 보호필름이 필수이지만 보호필름에 도포형 원편광판을 투입해 기능을 통합한 소재라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기대 아래 제안하고 있다.
5G 안테나 필름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에 배치하는 방식으로, 여러 안테나를 탑재시켜 지향성이 높은 5G 전파도 송‧수신이 편리하게 할 수 있다. 도포형 원편광판 기능을 통합시킨 5G 안테나 필름으로 제조하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분자계 도포형 발광소재는 JOLED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JOLED가 중형 패널 양산을 준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CSOT와의 협업을 발표함에 따라 대형 패널용으로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호도가야, 국내 SFC 인수로 포트폴리오 확장
호도가야케미칼(Hodogaya Chemical)은 OLED 소재 가운데 수송소재와 발광소재를 함께 공급하며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정공수송 소재, 전자수송 소재 등은 복사기와 프린터용 유기 광도전체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해 사업화했으며 2010년 청색 형광소재 분야에서 세계 1위 지위를 확보한 국내 SFC를 자회사화해 주요 3개 소재를 모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패널 생산기업에게 OLED 소재를 세트로 제안‧공급할 수 있다는 강점을 활용하면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SFC와 한국법인, 일본 쓰쿠바(Tsukuba) 연구소 등 한국-일본에 걸쳐진 3대 개발기지를 활용해 수요기업의 니즈를 신속하게 충족시킬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SFC와 한국법인은 인적 교류를 적극화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기 용이한 환경을 갖추어가고 있다.
판매 역시 SFC와 한국법인을 통해 대응하고 있으며 중국 상하이(Shanghai)에도 판매기지를 설치해 한국 디스플레이 생산기업에 대항하기 위해 기술을 향상시키고 있는 중국기업에 대한 공급을 본격화하고 있다. 
중소형 뿐만 아니라 앞으로 OLED 적용이 확대되면서 성장이 기대되는 TV 등 대형 소재를 주력 판매함으로써 OLED 소재 사업의 육성 속도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추가 성장을 위해 차세대 기술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SFC에서 청색 인광소재와 TADF 소재를 개발하고 있으며 쓰쿠바 연구소는 TV용 대형 디스플레이의 핵심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도포형 프로세스에 대응해 정공수송 소재와 전자수송 소재 등을 개발해 일부는 수요기업의 성능 평가 단계까지 나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신규사업으로는 OLED 소재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을 활용해 디스플레이가 아닌 다양한 유기반도체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NSCM, 녹색 호스트 소재로 중국시장 개척
Nippon Steel Chemical & Material(NSCM)은 인광형 녹색 호스트 소재 분야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중소형 OLED 패널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한국 패널 생산기업을 대상으로 소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중국 패널 생산기업에게도 공급함으로써 시장점유율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TV용 대형 OLED 패널이나 자동차 탑재 용도 등으로도 제안하고 있으며 확고한 지위를 다지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NSCM은 인광형 적색 호스트 소재와 녹색 호스트 소재를 양산하고 있으며, 특히 녹색 호스트 소재는 시장점유율 1위를 확보하는 등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청색은 인광형 호스트 소재에 이어 TADF형 호스트, 도판트 소재 등을 개발하고 있다. TADF형은 인광형과 동일하게 이론상 100% 광 변환이 가능하며 청색소재 분야에서 브레이크 스루를 목표로 하고 있다.
LCD에 이어 OLED 패널에서도 중국기업들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NSCM도 중국기업에 제안하기 위해 인광형 녹색 호스트 소재 샘플을 공급하고 있으며 마지막 평가 단계에 진입한 곳도 있어 2021년 양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생산체제 확충도 본격화하고 있다. 2020년부터 규슈(Kyushu) 공장에 신규 생산라인을 설치하고 있으며 한국, 중국, 일본에서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중소형 패널 이외로도 소재를 제안하고 있으며, TV용 대형 OLED 패널 분야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OLED 특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소재를 제안해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대면적 대형 OLED 패널 채용실적을 확보한다면 시장점유율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자동차용으로 내열성이 높은 소재를 제안하고 있다.
패널 생산기업의 니즈에 맞추어 도포 프로세스용 소재를 샘플 공급하고 있으며 인광형 녹색 호스트 소재의 강점을 활용해 광범위한 분야에서 용도를 개척하고 있다.

 

OLED 패널, 한국‧일본‧중국 신증설 경쟁
OLED TV 판매량은 누적 1000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옴디아에 따르면, 2020년 2월 기준으로 OLED TV 패널 출하량이 누적 1005만대에 달했다. OLED TV 패널 판매량은 2013년 3만5000대에 불과했지만 이후 큰 폭으로 증가래 2019년 330만대에 달했다.
반면, LCD TV 패널은 2018년 정점을 찍은 후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다.
이에 따라 LG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Japan Display(JDI), BOE, CSOT, HSK 등 한국·중국·일본의 디스플레이 생산기업들이 OLED TV 패널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자발광 소재인 OLED는 2000년대부터 꿈의 TV로 인식되고 있다. 얇고 가벼우며 휠 수 있고 완벽한 검은색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TV용 OLED 패널 생산은 LG디스플레이가 유일하며, LG전자를 비롯해 소니(Sony), 필립스(Philips), 중국 스카이웍스(Skyworth), 콩카(Konka), 창훙(Changhong) 등 19개 TV 생산기업들에게 OLED 패널을 공급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2020년 2분기에 광저우(Guangzhou)에 건설한 OLED 공장을 신규 가동하는 한편, 파주에는 2023년까지 추가 생산라인을 건설해 OLED TV 1000만대 생산물량을 공급할 계획이다.
삼성디스플레이도 퀀텀닷(Quantum Dot: QD) 방식의 OLED 패널에 13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QD-OLED는 파란색 OLED 물질 위에 빨간색·녹색의 퀀텀닷 물질을 올리는 방식이며, OLED보다 색 재현력이 좋은 편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20년 아산과 쑤저우(Suzhou)의 LCD 패널 라인을 폐쇄할 계획이었으나 LCD 가격이 다시 상승하면서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쑤저우 공장은 2021년 2월 매각 작업에 다시 착수했다.
JDI는 자회사 JOLED를 통해 2019년 11월 잉크젯 프린팅 방식의 OLED 패널 공장을 건설했고 2020년 생산을 시작한다. 제조원가가 낮아 가격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중국 HKC는 후난성에 대형 OLED 라인을 건설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대량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세계 최대의 LCD 생산기업 BOE는 한국보다 10년 이상 늦게 LCD 시장에 뛰어들었으나 저가공세를 앞세워 1위를 빼앗았고 대형 OLED 기술개발에 10억위안(약 1700억원)을 투자하며 TV용 OLED도 2024년부터 양산할 계획이다.

 

스마트폰, 5G용 부상이 OLED 성장 견인
OLED 디스플레이는 5G 스마트폰 시장이 성장하면서 재도약하고 있다.
동영상 재생이 스마트폰의 주요 기능으로 자리 잡으며 대화면 구현에 장점을 가진 OLED 패널이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5G 스마트폰 출하량은 2019년 약 1100만대에서 2020년 1억9000만대로 17배 이상 급증했고 2021년 3억4000만대, 2022년 4억4000만대, 2023년 5억4000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중소형 OLED 디스플래이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주도하고 있다.
5G폰은 대용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어 동영상 소비에 적합하고 화면 베젤(테두리)을 없애고 각종 센서를 디스플레이에 내장할 수 있는 OLED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또 5G 모뎀칩, 대용량 배터리, 냉각장치 등을 위한 공간을 확보하면서 LCD에 비해 얇고 가벼운 OLED가 부각되고 있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중국 화웨이(Huawei), 샤오미(Xiaomi), 비보(Vivo), 오포(Oppo) 등 5G 스마트폰 생산기업들은 모두 OLED 디스플레이를 선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시장조사기업 IHS Markit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폰용 OLED 시장에서 삼성디스플레이는 출하량 기준 점유율이 86%로 독점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LG디스플레이는 1%대에 그치고 BOE 6%, 에버디스플레이(Everdisplay) 4%, 비저녹스(Visionox) 2%에 불과해 역부족으로 평가되고 있다. 
IHS마킷에 따르면, 폴더블 OLED 패널 출하량은 2018년 20만대, 2019년 140만대, 2025년 5050만대로 연평균 500% 이상 성장하고, 폴더블폰도 2019년 200만대, 2020년 2000만대, 2021년 3500만대로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자동차‧노트북도 OLED 급성장 요인
OLED 패널은 스마트폰, TV에 이어 노트북·자동차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2019년 자동차용 Plastic-OLED 양산을 시작해 글로벌 자동차기업을 대상으로 공급을 본격화하고 있고 삼성전자·델(Dell) 등은 OLED 패널을 장착한 노트북을 출시했다.
2023년 글로벌 자동차용 OLED 디스플레이 시장이 2019년의 23.2배, 노트북용 OLED 패널은 4.7배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곡선형 디스플레이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구미에서 자동차용 P-OLED 양산에 들어갔다.
P-OLED는 휠 수 있어 자동차 차종에 따라 변형할 수 있고, 유리 OLED에 비해 내구성이 뛰어나 안전성을 중요시하는 자동차에 적합하며 명암비, 시야각도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P-OLED 양산에 맞춰 커넥티드카나 고급 자동차를 중심으로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2017-2018년 5인치 이상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고,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매출을 2017년 1조원에서 2021년 2조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디스플레이도 2017년 아우디(Audi) 4세대 A8의 뒷좌석 컨트롤러에 5.7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공급한 것을 시작으로 2018년 9월에는 아우디와 전기스포츠유틸리티(SUV) e-트론(Tron)에 사이드미러를 대체하는 7인치 OLED 디스플레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삼성전자와 하만(Harman)이 공동 개발한 커넥티드카 운전정보 시스템에도 OLED를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운전석에 탑재된 12.3인치 OLED 계기판은 물론 뒷좌석 모니터에도 12.4형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다.  
IHS마킷은 글로벌 자동차용 OLED 패널 시장도 2018년 5만5000대에서 2019년 19만5000대, 2020년 92만3000대, 2021년 167만2000대, 2022년 374만3000대, 2023년 451만5000대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노트북도 OLED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5.6인치 노트북용 OLED 패널 양산을 시작했고 델(Dell), HP(휴렛팩커드) 등 글로벌 PC 생산기업들도 OLED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노트북을 생산하고 있다. 델은 프리미엄 비즈니스 노트북 XPS 15와 게이밍 노트북 에일리언웨어 m15에 15인치 OLED 패널을 채용했고, HP는 15인치 노트북 스펙터 X360에 OLED를 채용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OLED 패널은 출하가격이 높아 PC 활용이 많지 않았으나 명암비, 시야각, 반응속도 등 OLED의 강점이 주목되면서 채용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IHS마킷에 따르면, 글로벌 노트북용 OLED 패널 시장은 2018년 1만2000대에 그쳤으나 2023년 76만9000대로 대폭 증가하고 데스크톱용 OLED 패널도 2019년 5000대에서 2023년 12만1000대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윤화 선임기자: kyh@chemlocus.com)


표, 그래프: <리지드 OLED vs 플렉서블 OLED, 도포형 OLED 잉크와 뱅크, 5G 스마트폰 출하동향, 자동차용 OLED 패널 시장동향, 컴퓨터용 OLED 패널 시장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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