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2021년 8월 16일

 

화학산업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에 따른 경제침체의 영향에서 벗어나 사업환경이 서서히 개선되고 있다.
정밀화학 및 스페셜티(Specialty) 화학기업들은 자동차‧반도체용 수요가 증가하면서 2020년 하반기부터 영업실적이 회복되고 있다.
특히, 석유화학은 국제유가가 배럴당 75달러 수준으로 폭등하고 나프타(Naphtha) 역시 톤당 600달러대 중반에서 등락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회복을 타고 수요가 급증함으로써 2020년 하반기부터 수익성이 극대화되고 있다.
그러나 현시점에서 자동차‧반도체용 호조가 건축, 전자 등 다른 산업용으로 파급될지 판단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뉴노멀(New Normal) 시대에 들어서면서 수요 변화가 확실시되고 있다.
이에 따라 광범위한 분야에 고부가가치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정밀‧특수화학은 성장영역을 비롯한 시장흐름을 빠르게 파악하고 변화하는 니즈에 대응해 더욱 부가가치가 높은 소재를 공급할 것이 요구된다.

 

새로운 생활양식이 비즈니스 기회로…
정밀‧스페셜티화학은 의약품, 화장품‧일상용품, 자동차, 전기‧전자, 주택, 농업 등 의식주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원료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페인트, 인쇄잉크, 점‧접착제, 계면활성제, 화장품, 농약 등이 대표적이다.
친환경 화학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대량으로 생산하는 벌크 화학제품과는 달리 다품종 소량 생산에 수요처 지향적인 소재가 많아 시장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고 니즈에 대응하는 연구개발(R&D)이 중요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생활양식이 변화함에 따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발생하고 있으며, 항균‧항바이러스 등 위생분야, 비대면 수요에 대응한 센서 소재, 식품포장 등 재택 관련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재택근무 및 통신환경 정비에 따른 5G(5세대 이동통신) 시장 확대, 물류체제 재정비에 따른 드론(무인항공기)‧로봇 개발, 자율주행 자동차, 배터리 보급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의료 및 헬스케어 관련분야도 부상하고 있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첨단공정 관련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IoT(사물인터넷)가 보급됨에 따라 구세대 공정도 적용범위가 확대되고 있으며 5G용으로 유전율을 낮출 수 있는 소재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다.
인구 증가에 소득수준 향상에 따라 성장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생명과학 분야에서는 바이오 의약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탄소중립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로 부상하고 있다.
서유럽,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휘발유(Gasoline) 자동차 퇴출을 추진하면서 전기자동차(EV) 등 친환경 자동차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정밀‧스페셜티 화학기업들은 LiB(리튬이온전지) 소재 개발‧공급체제를 정비하고 경량화를 중심으로 차세대‧친환경 자동차에 대응하는 소재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 요구되고 있다.
정밀‧스페셜티화학 분야에 강점을 보유한 일본 화학기업은 시장 흐름을 따라잡기 위해 최근 포트폴리오 개혁에 주력하고 있다. 인수합병(M&A)을 적극 추진함과 동시에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에 경영자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있다.  
특히, 화학 메이저들은 범용제품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고부가가치 및 수익성이 높은 특수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기초 석유화학을 강화하고 있는 한국 석유화학기업들과 대비되는 대목이다.
정밀‧스페셜티 화학기업들은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도 경쟁이 치열해지면 차별화가 요구되기 때문에 현장에서 축적한 기술‧경험을 바탕으로 신속하게 대응하는 자세를 중요시하고 있다.
글로벌 화학 시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활성화됨에 따라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 세계적 대유행)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세계적으로 새로운 가치관이 형성됨으로써 수요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대책이 절실해지고 있다.
해양 플래스틱 쓰레기 등 지구환경 문제 해결도 화학산업의 몫이며, 특히 고부가가치를 추구해온 정밀‧스페셜티 화학기업들은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설 것이 요구되고 있다.

 

맥킨지, 2025년 4000억달러대로 성장
스페셜티화학은 아시아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맥킨지(McKinsey)는 글로벌 스페셜티화학 시장이 2018년 7100억달러에 달한 가운데 아시아가 3300억달러로 47%를 차지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역성장이 불가피했지만 2021-2022년 성장성을 회복하고 아시아는 2025년 4000억-4150억달러로 2018년에 비해 21-26% 성장함으로써 5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맥킨지는 스페셜티화학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는 전제 아래 아시아를 가장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최근 10년 동안의 총주주 수익률(TSR)을 조사한 결과, 범용화학기업은 연평균 6%, 종합화학기업은 5%에 그쳤으나 스페셜티 화학기업은 10%로 높았기 때문이다.
경제적 이익(EP)도 2015-2018년 기준 스페셜티 화학기업은 1740만달러에 달한 반면 범용화학기업은 540만달러, 종합화학기업은 1260만달러로 차이가 상당했다.
아시아는 조사 대상이 192사에 달한 가운데 일본(51사)은 사업규모가 크고 투하자본이익률(ROIC)이 높으면서 전자산업 등 전방산업이 대형이라는 점에서 수익률이 높고, 중국(36사)은 민간‧국영을 가리지 않고 규모화를 위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실시해 EP가 급증했으며, 인디아는 상업기술 시장의 성장과 인건비 안정화 등을 통해 소규모이지만 높은 이익률을 올린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규모화와 ROIC 향상은 공통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페셜티화학 시장은 다양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투자대상을 선정할 때 분야별 과거 퍼포먼스와 아시아 지역에 대한 가동성, 매크로 트렌드 영향, 가치창조 잠재성 등 3가지 관점에 따라 40개 분야에서 성장 기회가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맥킨지는 40개 분야 가운데 아시아는 특수 폴리머, 전자화학제품 등 12개 분야가 가장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글로벌 스페셜티화학 시장은 2018-2025년 1100억-1300억달러 성장하고 아시아가 6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중국, 인디아가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특히, 고성장이 기대되는 스페셜티화학 분야에 진출해 경쟁 우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시장‧기술‧생산제품 등 플랫폼 선택 △자율적 성장 혹은 인수합병을 통한 비자율적 성장 등 진출 수단의 선택 △시장개척 능력과 조직 디자인‧문화, 오퍼레이팅 모델 등 섹터 고유의 조직적 강점 취득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접착제, 고기능‧고성능화 니즈 확대
접착제는 코로나19의 영향이 얼마나 지속될지는 불투명하나 기술 트렌드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수요처인 건축 분야에서는 기술자 부족의 영향으로 속경화 등 시공인력을 줄이고 간편화하는 솔루션이 요구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대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잠재수요가 높은 보수시장에서는 타일 이탈 방지 등 건축 양식별로 미세화되는 니즈에 대한 대응과 시공을 효율화하는 방안이 강조되고 있다.
공업용은 수요처 기술 혁신에 대한 대응이 중요하며 전자부품 관련은 오염관리가 엄격하게 요구됨과 동시에 유전특성 등 고기능화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
자동차용은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자동차(HV), 연료전지자동차(FCV) 등 차세대 자동차에 요구되는 새로운 기능에 대한 니즈가 발생하고 있으며 생산성, 실링성 등 기본적인 기능의 요구수준도 고도화되고 있다.
지속가능사회 실현을 위한 역할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접착제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함유량이 적고 유기용제를 함유하지 않는 등 환경부하를 저감하는 대책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탄소중립 등 새로운 시대에 맞춘 접근이 중요해지고 있다.

 

페인트, 항균‧항바이러스제품 기대…
페인트는 2020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침체됐으나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는 건축용을 중심으로 페인트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동시에 새로운 지평을 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항균‧항바이러스제품이 대표적이다. 기존에는 넓은 의미의 위생환경 실현에 기여하는 콘셉트가 대부분이었으나 최근에는 코로나19에도 유효성을 나타내는 증거가 등장해 새로운 장르를 확립하고 있다.
건축외장 및 건축자재 분야는 전체적으로 침체된 상황이 계속되고 있고, 자동차 분야는 신규 자동차 판매량이 대폭 증가했으나 세계적인 마이크로 칩 반도체 부족이 자동차 생산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보수용 페인트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기계, 전기기계, 금속제품 분야에서 통신기기는 대체로 호조를 유지하고 있으나 건설‧공작기계는 수요가 불투명성이 강화되고 있다.
목공제품은 가구류가 호조를 보이고 있으나 이벤트 및 점포 관련수요가 침체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도로용 페인트는 공공공사 예산 감소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반면, 가정용 페인트는 DIY(Do it Yourself) 및 인터넷쇼핑 활성화로 호조를 유지하고 있다.
일본은 2020년 페인트 생산량이 148만톤으로 약 10% 줄었고 선저용을 제외하고는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잉크, 지속가능성‧탄소중립이 키워드
잉크는 포장재용 그라비어잉크 시장이 성장하고 있으며 유럽‧미국에서는 출판용 잉크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중국은 경제가 빠른 속도로 회복되면서 주택 및 옥외광고용 UV(자외선) 경화형 잉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유럽, 미국, 중국은 재택 관련니즈가 증가하면서 시장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장 분야에서는 폐플래스틱 문제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포장재 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단일소재를 채용하는 포장재에 대응해 올레핀(Olefin)에 대한 밀착성이 뛰어난 잉크, 배리어성 보강 접착제 등이 개발되고 있으며 종이포장재용 배리어성 코팅제 등도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일본은 탄소중립을 중시하고 있어 2019년 무렵부터 바이오매스 잉크 채용이 확대되고 있다.
DNP(Dai Nippon Printing)는 2021년 1월부터 일본에서 가동하고 있는 모든 공장에서 사용하는 연포장재용 그라비어잉크를 바이오매스제품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잉크 생산기업들은 코로나19에 따른 위생에 대한 니즈에도 중점을 두고 잇따라 항균 니스를 출시하고 일본 항균제품기술협의회(SIAA) 인증을 획득하고 있으며 사카타잉크스(Sakata Inx) 등은 항바이러스 니스를 상품화했다.
일본 인쇄잉크 시장은 2020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생산량이 27만9000톤으로 12.1% 급감했다.
광고 전단지를 포함한 산업용 인쇄, 옥외광고, 출판 수요가 모두 급감했기 때문이며 포토레지스트, UV 경화형 잉크 등 고부가가치제품도 출하액이 2565억엔으로 7.3% 줄었다.

 

농약, 스마트화에 인력절감 솔루션 주력
농약은 식재료와 직결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중남미,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일본은 고부가가치제품 판매 확대, 드론 살포에 대응한 제형 투입에 따른 작업 효율화, 스마트 농업에 대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스미토모케미칼(Sumitomo Chemical)은 풍부한 파이프라인을 활용해 인디아‧브라질 농약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북미지역에서는 Biorational 사업을 강화하고 있고, 일본에서는 농업 디지털전환(DX)에 주력하고 있다.
신젠타(Syngenta)는 2021년 벼 담수직파용으로 코팅 처리된 종자 Risocare XL을 출시했다. 직파재배는 벼 생산에서 문제점이 많아 보급되지 않았으나 독자적으로 개발한 종자처리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생산 확대, 산간지역 인력 절감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Nihon Nohyaku는 2021년 벼용으로 시작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AI 병충해‧잡초진단의 대상으로 양배추, 배추, 양상추 등 채소 5종을 포함시켰다. 앞으로 Nissan Chemical, Nippon Soda, Mitsui Chemicals Agro와 제휴해 진단결과에 따라 판매제품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Kumiai Chemical은 2021년 2월 싱가폴 AAI의 지분 60%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함으로써 아시아‧아프리카 지역에 구축하고 있는 판매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일본은 2020년 농약 출하량이 18만552톤으로 1.9%, 출하액은 3391억6700만엔으로 0.3% 감소했다.

 

계면활성제, 코로나19 특수로 회복조짐
계면활성제 시장은 주춤하고 있다.
일본 계면활성제공업협회에 따르면, 2020년 1-10월 계면활성제 생산량은 85만4282톤으로 전년동기대비 7%, 판매량은 65만6122톤으로 8%, 판매액은 1980억100만엔으로 6% 감소했다.
2018년에는 생산량과 판매량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2019년부터 2년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미국-중국의 무역마찰로 산업용 수요가 부진하고 외국인 관광객 감소로 화장품‧향료제품 수요가 둔화된 가운데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산업용 수요가 크게 침체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2020년 후반부터 서서히 회복조짐을 보이고 있어 다시 성장세를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은 계면활성제 판매량이 1994년 96만9000톤, 생산량은 1992년 124만톤을 정점으로 감소세로 전환됐고, 리먼 브라더스 사태의 영향을 받은 2009년에는 생산량이 88만7954톤, 판매량이 72만5945톤으로 줄었으나 2010년 증가세로 전환된 후 샴푸, 트리트먼트 등 화장품‧향료제품용, 세탁세제 등 일용품용 수요가 확대돼 2018년 생산량이 120만톤, 판매량이 94만톤을 돌파했다.
2019-2020년에는 다시 감소세를 나타냈으나 최근에는 코로나19 관련 특수가 발생하고 있다.
손세정제는 2020년 1-9월 판매량이 11만3086톤으로 55%, 판매액이 426억4200만엔으로 59% 폭증했으며 청결에 대한 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앞으로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계면활성제 수출량은 2020년 1-11월 기준 6만9258톤으로 13.3% 감소했으며 최근 몇 년간 증가세를 계속하던 수입량도 8만3737톤으로 1.4% 줄었다.


표, 그래프: <아시아에서 매력도 높은 12개 화학분야, 글로벌 스페셜티케미칼 시장 전망, 중국 스페셜티케미칼 시장동향, 일본 스페셜티케미칼 시장동향>

구독신청
한줄의견
평점 선택
(0 / 500 글자)
관련뉴스
화학저널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주식회사 화학경제연구원(이하 "회사")은 회사가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http://www.chemlocus.com, 이하 "켐로커스") 및 책자로 발간되는 "화학저널"을 이용하는 이용자님들의 개인정보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아래와 같은 취급방침을 가지고 있습니다. 목 차 1.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2. 개인정보의 보유기간 및 이용기간 3. 개인정보의 파기절차 및 방법 4. 개인정보의 열람 정정 5.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술적/관리적 대책 6. 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7. 개인정보 취급 위탁관리 8. 의견수렴 및 불만처리 9.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등 10. 고지의 의무 1.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무료회원 필수: 아이디, 비밀번호, 성명, 회사명, 부서명, 직위명, 관심분야, 이메일 선택: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주소 유료회원 필수: 아이디, 비밀번호, 성명, 회사명, 부서명, 직위명, 관심분야, 이메일, 결제자 정보, 사업자등록 정보, 신용카드정보, 맥어드레스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이용목적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부서명, 직위명, 사업자등록정보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회원 아이디, 비밀번호, 접속IP정보, 맥어드레스 - 회원 유무의 확인 및 이용자 식별을 위함 (3) 이메일,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팩스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이벤트 안내 및 상품 발송,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4) 주소 : 서비스 이용에 따른 상품 배송을 위함 (5) 부서명, 직위, 관심분야: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6) 결제자 정보, 사업자등록 정보, 신용카드 정보 : 서비스 이용에 따른 결제와 환불처리, 세금계산서 발행, 금융거래 본인 인증 및 금융 서비스를 위함 2. 개인정보의 보유기간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또한 개인정보가 제3자에게 제공된 경우에는 제3자에게도 파기하도록 지시합니다. 단, 다음의 정보에 대해서는 아래의 이유로 명시한 기간 동안 보존합니다. - 보존항목 : 이름, 로그인ID, 비밀번호, 비밀번호 질문과 답변,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회사명, 부서, 직책, 회사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결제기록 - 보존근거 : 재가입이나 연장 때 필요 - 보존기간 : 회원가입 시점 후 5년, 탈퇴 및 삭제요청시 즉시 파기 3. 개인정보의 파기절차 및 방법 (1) 파기절차 : 회원님이 회원가입 등을 위해 입력하신 정보는 목적이 달성된 후 별도의 DB로 옮겨져(종이의 경우 별도의 서류함) 내부 방침 및 기타 관련 법령에 의한 정보보호 사유에 따라(보유 및 이용기간 참조) 일정 기간 저장된 후 파기되어집니다. (2) 파기방법 : 전자적 파일형태로 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하여 삭제합니다. 4. 개인정보의 열람 정정 회원은 언제든지 등록되어 있는 회원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거나 정정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의 개인정보에 대한 열람 또는 정정을 하고자 할 경우에는 『마이페이지 > 회원정보관리』를 클릭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신 후 직접 열람 또는 정정하거나, chemj@chemlocus.com, 02-6124-6660~8 내선 202로 연락하시면 지체 없이 조치하겠습니다. 회원이 개인정보의 오류에 대한 정정을 요청하신 경우에는 정정을 완료하기 전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 또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잘못된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이미 제공한 경우에는 정정 처리결과를 제3자에게 지체 없이 통지하여 정정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단, 다음의 경우에는 개인정보의 열람 및 정정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본인 또는 제3자의 생명, 신체, 재산 또는 권익을 현저하게 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 - 당해 서비스제공자의 업무에 현저한 지장을 미칠 우려가 있는 경우 - 법령에 위반하는 경우 등 5.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술적/관리적 대책 "켐로커스"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취급함에 있어 개인정보가 분실, 도난, 누출, 변조, 또는 훼손되지 않도록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기술적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1) 이용자의 비밀번호는 암호화되어 저장되고 본인 이외의 다른 사람이 확인할 수 없도록 하는 기능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용자의 비밀번호는 공공장소에서의 인터넷사용 등 여러 방법으로 타인에게 알려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의 보호를 철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이용자께서도 개인의 정보를 타인에게 유출시키거나 제공하여서는 아니 되며, 자신의 개인정보를 책임 있게 관리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비밀번호 등의 유출에 대해서는 "켐로커스"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2) 이용자의 파일 및 전송 데이터, 계좌번호, 이용자 식별 정보 등의 중요한 데이터는 암호화하여 별도의 보안기능을 통해 보호하고 있습니다. 6. 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켐로커스"는 이용자에게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이용자에 대한 정보를 저장하고 수시로 찾아내는 쿠키를 사용합니다. 쿠키란 웹사이트서버가 사용자의 컴퓨터 브라우저에게 전송하는 소량의 정보입니다. 쿠키는 이용자의 컴퓨터는 식별하지만 이용자를 개인적으로 식별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쿠키에 대한 선택권이 있습니다. 이용자의 웹브라우저를 조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다 받아들이거나, 쿠키가 설치될 때 통지를 보내도록 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쿠키의 저장을 거부하는 경우에는 "켐로커스"에서 로그인이 필요한 일부 서비스는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7. 개인정보 취급 위탁관리 "켐로커스"는 원활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위하여, 최소한의 제한된 범위에서 개인정보를 위탁 관리하고 있습니다. 보유 및 이용기간은 회원 탈퇴 및 위탁 계약 만료 시까지이며 위탁 계약 시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 될 수 있도록 관련 사항들을 별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수탁사수탁 업무 및 목적보유 및 이용기간
미래 이포스트상품 배송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LG U+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홈페이지코리아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8. 의견수렴 및 불만처리 켐로커스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한 회원님들의 의견과 불만을 제기할 수 있도록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관리책임자에게 의견을 주시면 접수 후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조치하여 처리 결과를 통보해드립니다. 회원님과 켐로커스가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하여 분쟁이 발생한 경우 정부에서 운영중인 개인정보 침해신고센터 (www.cyberprivacy.or.kr)에 그 처리를 의뢰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http://www.cyberprivacy.or.kr/1336)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http://www.cyberprivacy.or.kr/1336) 대검찰청 인터넷 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경찰청 사이버테러 대응센터 (http://www.ctrc.go.kr/1566-0112) 9.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등 "켐로커스"는 개인정보 관리책임자를 지정하여 이용자들의 개인정보에 관련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용자께서 "켐로커스"에 개인정보와 관련한 문의, 의견, 불만을 제기하고자 하실 경우에는 아래 개인정보 관리책임자에게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 서경선 상무 sks@chemlocus.com 10. 고지의 의무 현 개인정보 취급 방침은 2016년 1월 4일부터 시행합니다. 또한,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변경공고일자 및 그 시행일자 등을 부여하여 개정여부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취급방침 변경 공고 일자 : 2015년 12월 28일 개인정보 취급방침 시행일자 : 2016년 1월 4일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11년 2월1일]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기사제보>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성명, 이메일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출처 신뢰성 확인, 분쟁시 증빙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기사제보>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성명, 이메일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출처 신뢰성 확인, 분쟁시 증빙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