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수출전망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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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수출여건은 조선을 제외한 자동차, 철강, 석유화학 등 주요 업종 모두 2000년보다 크게 나빠질 전망이다. 특히, 2001년에는 미국경기 둔화세가 예상외로 가파르게 진행되고 원화환율 상승과 고유가 체제까지 겹쳐 외환위기 이후 최악의 수출부진을 겪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수출여건이 나빠질 것으로 예상되는 대표적인 업종은 철강과 석유화학으로 지적되고 있다. 철강은 세계적인 공급과잉 추세에 따라 가격하락세가 계속되고 있고 선진국들의 수입규제가 날로 확대되고 있어 사면초가에 놓여 있다. 산업연구원은 철강 수출이 2000년보다 3.9%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석유화학도 타이완, 싱가폴 및 중동 국가와의 수출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면서 2001년 수출이 5% 가량 감소할 전망이다. 자동차와 반도체는 안정적인 수출확대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과 미국경기 침체 여부에 따라 상당한 부진을 겪을 것이라는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대우자동차의 법정관리 신청에 따른 여파가 수출차질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공장 가동을 조속히 재개하더라도 예전의 수출시장을 회복하는 데는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현대, 기아는 미국경기 상황에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표, 그래프 : | 주요 품목별 수출실적 | <화학저널 2001/1/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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