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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 앞장 … 전력도 재생에너지로
관리자
화학뉴스 2021.12.08
일본 화학기업들이 반도체 소재의 친환경화를 주도하고 있다.
반도체용 보호 테이프 등을 생산하는 닛토덴코(Nitto Denko)는 2030년까지 10년 동안 600억엔의 환경투자를 실시할 계획이다.
태양광발전 등 재생에너지를 활용하고 폐플래스틱과 용제류의 배출량 감소, 바이오매스 베이스 점착제 개발에 참여함으로써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단계적으로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먼저 중기 경영계획이 종료되는 2023년까지 현재와 같이 사업을 확대하면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20년 대비 약 4% 감축할 예정이다.
반도체 봉지재 메이저인 스미토모베이클라이트(Sumitomo Bakelite)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30년까지 2013년 대비 46% 감축하고 2050년에는 수소연료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탄소중립을 달성할 방침이다. 
모든 연구소에 태양광발전 장치를 설치해 재생에너지를 도입하고 다양한 에너지 절감 활동을 펼침으로써 되도록 2030년보다 이른 시기에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포토레지스트를 생산하는 TOK는 2021년 9월부터 일본 내 주요 사업장에서 구매하는 전력의 70% 이상을 재생에너지 베이스로 전환했으며, 신에츠케미칼(Shin-Etsu Chemical)은 실리콘 사업에서 200억엔의 환경투자를 실시하고 있다.
신에츠케미칼은 실리콘 사업장인 군마(Gunma)에서 전력 자급률을 높임으로써 온실가스 배출량을 14% 감축하고 방열 실리콘 소재 등 환경배려형 신제품의 생산능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표, 그래프: <일본 반도체 소재 생산기업들의 탄소 감축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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