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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강세 기조에도 폭등‧폭락 일관 … 무수프탈산도 강세
관리자
화학뉴스 2022.01.07
DOP(Dioctyl Phthalate)는 시장의 안정성이 떨어지고 있다.
아시아 DOP 시장은 PVC(Polyvinyl Chloride)가 수요를 좌우하며 2021년에는 PVC 강세에도 불구하고 등락이 심한 것으로 평가된다.

DOP 시세는 2021년 초 1300-1400달러에서 출발했고 미국 남부지역 대한파와는 크게 영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3월 초 1900달러 수준으로 폭등했고 5-7월 1700달러 안팎에서 등락한 후 9월 초 2000달러 수준으로 올라섰다.
인디아가 PVC 수입을 확대하면서 DOP 수요가 움직였으나 PVC 메이저들이 DOP 가격을 잡기 위해 구매를 줄이거나 늘린 영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9월 이후에는 PVC가 약세로 전환됨에 따라 수요가 줄어들어 연말까지 폭락과 약상승을 반복했으며 1400달러대 초반에서 장을 마감했다.
DOP의 원료로 투입되는 무수프탈산(Phthalic Anhydride)는 800달러 수준으로 출발했으나 3월 초를 제외하고는 DOP와 별 상관없이 등락했고 800달러 수준에서 장기간 등락한 후 1월 1000달러를 회복했으나 연말에는 900달러가 무너졌다.
DOP는 2022년 PVC가 약세로 출발하면서 1300-1400달러 수준으로 출발하나 2021년과 같은 강세를 형성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박한솔 책임연구원)
표, 그래프: <DOP 가격동향(2021), PA 가격동향(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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