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Polyvinyl Chloride)는 변동이 없었다.
아시아 PVC 시장은 국제유가가 배럴당 80달러 초반으로 폭등하고 원료가격이 강세를 형성했으나 바이어들이 관망세로 돌아서 보합에 그쳤다.

PVC 시세는 1월11일 CFR China가 톤당 875달러, CFR SE Asia는 855달러로 변동이 없었다. CFR India도 915달러로 보합세를 형성했다.
국제유가가 1월11일 브렌트유(Brent) 기준 배럴당 82.67달러로 폭등했으나 에틸렌(Ethylene)이 1월10일 CFR NE Asia는 톤당 820달러로 50달러 급락했기 때문이다.
원료 EDC(Ethylene Dichloride)는 CFR China 280달러로 30달러, CFR SE Asia 280달러로 40달러 상승했고, VCM(Vinyl Chloride Monomer)도 CFR China 690달러, CFR SE Asia 720달러로 각각 40달러 상승했으나 벼 영향이 없었다.
중국이 제로코로나 정책을 폐지함에 따라 타이완, 한국, 일본 메이저 및 무역상들이 중국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공급을 줄이면서 상승세를 유도한 후폭풍이 거세고 춘절 연휴까지 다가오자 바이어들이 관망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폭증한 것도 중국 수요 증가를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중국 내수가격은 에틸렌 베이스가 톤당 6575위안으로 50위안, 카바이드(Carbide) 베이스는 6300위안으로 100위안 상승했다.
Keiyo Monomer는 일본 치바(Chiba) 소재 EDC 16만톤 플랜트를 2월 중순부터 정기보수하고 있고, Meghna PVC는 방글라데시 Meghnaghat 소재 PVC 15만톤 플랜트를 풀가동하고 있다. <박한솔 책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