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kim, 에틸렌 생산능력 12만톤 증설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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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국영 석유화학기업 Petkim은 2003년 완공 예정으로 Aliaga 소재 석유화학 플랜트 증설에 3억6600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에틸렌 40만톤 크래커는 52만톤으로 12만톤 증설하는데, Stone & Webster가 라이센스 공급 및 기초설계를 담당한다. Stamicarbon 프로세스를 채용해 No.3 LDPE(Low-Density Polyethylene) 12만톤 플랜트도 건설하며, 일본 Mitsui Chemicals 프로세스를 도입해 PP(Polypropylene) 8만톤 플랜트도 14만4000톤으로 6만4000톤 증설할 계획이다. PP 증설도 Mitsui가 기초설계를 담당한다. 이외에도 HDPE(High-Density PE) 6만6000톤 플랜트를 9만6000톤으로 3만톤 증설하며, VCM(Vinyl Chloride Monomer) 플랜트를 현대화하고, PVC(Polyvinyl Chloride) 플랜트 생산능력은 15만톤으로 1만톤 증설한다. Petkim은 2000년 1-9월 매출이 6억3500만달러로 1999년 매출 6억7500만달러에 근접했으나, 순익은 15만달러로 1999년 8900만달러에 훨씬 미치지 못했다. 한편, 터키 정부는 2001년 Petkim을 민영화시킬 방침 아래 Aliaga 플랜트의 지분 51%를 매각하고, Yarimca 플랜트는 완전 매각할 계획이다. Yarimca에서는 Carbon Black, PS(Polystyrene), PVC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다. <CW 2001/01/24> <화학저널 2001/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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