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화학을 전략사업으로 육성!
국가 기간산업인 정밀화학산업을 환경친화적인 「Green Chemistry」 산업체제로 개편하고 취약한 기술개발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추진전략이 마련됐다.산업자원부는 2001년 3월9일 「신화학산업 발전 간담회」를 개최해 신화학산업 발전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정밀화학산업계, 학계, 관련 연구소의 전문가들과 정밀화학산업 발전비젼및 방안을 논의했다.산자부는 2008년까지 선진국 수준의 정밀화학 신물질ㆍ신소재 개발국으로 도약하고 환경친화적인 「Green Chemistry」 산업체제로 개편하기 위해 경주하기로 했다. 우선 ITㆍBT 등 21세기 핵심기술과의 신속한 융합으로 신물질ㆍ신소재 개발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수입의존도가 높은 IT산업용 첨단 정밀화학제품 등에 대한 기술개발 지원을 확대하고, BT 등 신기술을 활용한 의약, 신소재, 환경친화적제품 등 신물질 창출 연구개발 및 산업화를 촉진할 방침이다. 향기술을 응용한 고부가가치제품 기술개발을 강화하는 한편, CFC 대체물질 및 환경친화형 청정기술 개발 지원도 확대한다. 표, 그래프 : | 정밀화학산업의 수급전망 | 정밀화학산업 투자 개요 | 정밀화학산업의 제조업 비중(1998) | <화학저널 200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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