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수출협의회장에 윤영석 사장 선임
윤영석 두산중공업 사장이 3월28일 한국수출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플랜트수출협의회 창립 총회에서 초대 협회장으로 선임됐다. 플랜트수출협의회는 국내업계의 해외 플랜트 동반진출을 가속화하고, 기업간 컨소시엄 구성과 공동마케팅 등으로 시너지효과를 유도하는 기능을 맡게 된다. 협의회는 석유화학설비, 해양설비, 발전/담수설비, 시멘트/제철설비, 항만/하역설비, 환경설비 등 6개 전문 분과위를 구성해 운영된다. <Chemical Daily News 2001/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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