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바이오제네시스, 음성 종합연구소 완공
제일제당이 출자한 환경 바이오벤처 엔바이오제네시스(대표 이한경 오광근)가 충북 음성 소재 종합연구소를 완공하고 본격적인 연구활동과 시장확장에 나섰다. 엔바이오제네시스는 제일제당 종합기술원에서 인큐베이팅을 끝내고 최근 총 15억원을 투자한 생명환경과학연구소와 생산기술센터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제일제당이 19.9%의 지분을 투자한 환경처리용 미생물제재 생산기업으로 미생물 기능성소재와 농업용 농약 및 토지개량 미생물제제를 연간 2400만톤 생산할 수 있다. 엔바이오제네시스는 오염물질의 진단/측정용 키트, 환경독성 진단제, 생물효소 등 미래형 첨단제품의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며 4월부터 신제품을 연속 출시한다. <Chemical Daily News 2001/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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