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바이오, 5개 캐피털서 22억원 유치
생명공학 벤처기업인 서린바이오사이언스가 현대캐티탈 등 국내의 5개 벤처캐피탈로부터 모두 22억원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4월5일 발표했다. 서린바이오사이언스는 현대캐티탈, 산은캐피탈, 다산벤처, 마일스톤벤처, 한국바이오기술투자 등이 자사에 액면가(5000원) 대비 15배의 가치로 평가해 투자했다고 밝혔다. 서린바이오사이언스의 자기자본은 19억원에서 41억원 규모로 확대됐으며 자금은 바이오실험기기 및 진단시약 개발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서린은 1984년 설립후 해외 생명공학기업(또는 연구소)들과 계약을 맺고 실험기기나 진단시약 등을 수입 판매해 왔다. 서린바이오사이언스는 바이오제품 개발을 통해 제조기업으로 변신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유치자금도 연구개발 및 생산설비 확충에 투입할 예정이다. (02)478-5911 <Chemical Daily News 2001/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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