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바이오텍, 살모넬라균 항체 계란 개발
에그바이오텍은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 등에 대한 항체를 보유하고 있는 계란을 개발했다고 4월11일 밝혔다. 에그바이오텍은 살모넬라균과 위장염을 유발하는 엘리코박터 피로리균 및 대장균 등의 특수면역단백질(항체)이 들어 있는 위장보호 기능성 계란을 개발, 특허를 출원했다. 항체계란(닥터 IgY)은 살모넬라균 등의 항원과 유화제를 일정비율로 섞은 물질을 어미 닭에 2주 간격으로 3차례 접종한 뒤 생산됐다. <Chemical Daily News 2001/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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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Merck, 살모넬라균 검출법 미국승인 | 2009-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