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완식 한국종합에너지 부회장 금탑산업훈장
우완식 한국종합에너지 대표이사 부회장이 4월10일 "전기의 날"을 맞아 한국전력 본사에서 열린 제18회 전기산업진흥촉진대회에서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우 부회장은 1994-97년 하절기 전력 공급이 부족할 당시 긴급투입발전소를 8개월만에 완공해 가동함으로써 전력 수급안정에 기여하는 등 국내 전력산업 발전을 이끈 공로가 인정됐다. 촉진대회에서는 오동선 삼화콘덴서 명예회장이 은탑산업훈장, 양희균 한국전력 제주지사장이 철탑산업훈장, 김영신 혁신전공사 대표와 이호남 서울플랜트 부사장이 각각 석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42명이 훈장 및 포창을 수상했다 <Chemical Daily News 2001/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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