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밀화학(대표 김용석)이 글로벌 암모니아(Ammonia) 시장을 선도한다.
롯데정밀화학은 일본 최대 전력기업 JERA와 청정 암모니아(Ammonia) 밸류체인(VC) 확립을 위한 협력 업무협약(JCA)을 체결했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수소·암모니아 상용화를 위한 시장 표준화 △밸류체인 강화를 위한 수소·암모니아 관련 포트폴리오 최적화 △사업환
경 정비 및 표준화를 위한 양국 정부와의 협의 등에 공동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롯데정밀화학은 2024년 6월 산업통상자원부와 일본 경제산업성이 청정수소 암모니아 공급망 개발 워킹그룹을 신설하고 민간 청정수소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정책의 일환으로 JERA와 암모니아 사업 협력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정밀화학은 아시아 1위 암모니아 유통 인프라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다양한 글로벌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김용석 롯데정밀화학 대표는 “경쟁력 있는 청정 암모니아 공급망을 갖추고 관련 인프라에 선제적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며 “JERA와의 협약을 통해 탈탄소 시대 양국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쓰가루 료스케 JERA 저탄소연료총괄은 “청정에너지 분야 선도기업인 롯데정밀화학과 협력 프레임워크를 구축해 기쁘다”며 “전력 뿐만 아니라 다른 부문에서도 탈탄소화 노력을 통해 아시아의 에너지 전환을 가속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우성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