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씨바이오텍, 치매치료 신물질 개발
치매치료 및 예방 등에 효과가 있는 신물질이 국내 벤처기업에 의해 개발됐다. 충북 괴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앤씨바이오텍(대표 김상민)은 2년동안 3억원의 연구비를 들여 치매치료와 예방, 중추신경장애 개선에 효능을 발휘하는 HECCN을 개발했다고 4월26일 밝혔다. 미국 FDA(식품의약국) 승인연구소인 안레스코연구소에 신물질 등록을 마쳤고, 5월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가 건강보조식품으로 시판하기로 했다. HECCN은 노루궁뎅이 버섯에서 추출한 것으로 뇌세포와 중추신경세포를 재생시켜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는 NGF(신경성장인자)가 주요성분을 이루고 있다. (043)834-0020 <Chemical Daily News 200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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