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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ellite, 해외투자 검토 … 아크릴산, 바스프 이어 2위
강윤화 책임기자
화학뉴스 2025.02.18
중국이 해외에서 C3 체인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 Zhejiang Satellite Petrochemical은 프로필렌(Propylene)을 출발원료로 취하는 C3 체인을 확충하고 글로벌 시장 개척에 주력하고 있다.
Satellite Petrochemical은 전신 시절부터 아크릴산(Acrylic Acid)과 아크릴산에스터 등을 생산했다는 점을 활용해 현재 PDH(Propane Dehydrogenation)부터 유도제품까지 이어지는 C3 체인을 확립함으로써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PDH는 총 2개 라인을 가동해 프로필렌 생산능력이 총 90만톤에 달하며 저장성(Zhejiang) 핑후(Pinghu)에 단독 생산능력이 최대 90만톤에 달하는 3번째 라인을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아크릴산은 2023년 핑후에서 4번째 신규 플랜트를 가동하며 생산능력을 90만톤으로 확대함으로써 바스프(BASF)의 뒤를 잇는 글로벌 2위로 올라선 바 있으며 최근 자싱(Jiaxing)에 5번째 플랜트를 건설하기 위한 사전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유도제품이자 주로 위생용품에 사용되는 SAP(Super Absorbent Polymer)는 생산능력 18만톤을 갖추고 있으며 주로 일본을 중심으로 대규모 수요기업을 대거 확보하고 있다.
Satellite Petrochemical은 앞으로도 C3 체인을 계속 확대하면서 또 하나의 수익원으로 확보하고 있는 에틸렌(Ethylene) 베이스 C2 체인과의 융합을 도모할 계획이다. (강)
표, 그래프: <Satellite의 C3 체인(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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