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웅서 전 고합 사장, 리스크 관리기업 설립
삼성석유화학과 고합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던 박웅서씨가 기업의 위험관리를 맡아주는 리스크 컨설팅회사를 설립한다. 박웅서 전 사장은 국내기업들이 위험관리 분야에 취약하다는 사실을 감안해 그동안 리스크 관리 컨설팅회사 설립을 위해 준비해왔다고 5월3일 밝혔다. 5월하순 공식 설립할 예정인 컨설팅 회사명은 「박웅서 기업클리닉」이다. 박웅서 전 사장은 고품질 컨설팅을 위한 각종 자료수집 등 회사설립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현재 추가 펀딩작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웅서 전 사장은 2001년초 고합 사장에서 퇴임한 후 경영일선에서 물러났다. <Chemical Daily News 2001/05/04>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반도체소재] SKC, SK엔펄스 흡수하고 후공정 중심 전환 | 2025-10-15 | ||
[배터리] 엔켐, 전해액 첨가제 국가전략기술 인증 | 2025-10-15 | ||
[기술/특허] SK, 반도체·화학특허 중소·중견기업 무상 이전 | 2025-10-14 | ||
[배터리] LG엔솔, 조지아 공장 예전부터 문제였다! | 2025-10-14 | ||
[금속화학/실리콘] SKC·솔루스, 동박 소송전 격화 | 2025-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