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홀딩스는 김택중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OCI홀딩스는 3월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김택중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이수미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또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신우성 전 금호P&B화학 대표이사와 김필남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바이오 및 뇌공학 교수를 신규 선임했다.
OCI홀딩스 관계자는 “엄중한 경영 환경에서 지주사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며 60여년간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가치를 지속 성장시킬 수 있는 컨트롤 타워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OCI홀딩스는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의장을 맡은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은 “앞으로도 사업의 안정과 성장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을 수립해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업회사 OCI는 3월25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원현 CFO 사장을 신규 사내이사 및 대표이사로 선임했고, 김택중 부회장이 OCI 사내이사에서 사임하고 김유신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해 OCI의 경영을 총괄하게 됐다.
35년간 OCI 주요 사업을 이끌어온 김유신 부회장을 주축으로 첨단 소재 및 고부가가치 사업을 확대해 중장기 성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OCI는 화학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유기풍 서강대 화공생명공학과 명예교수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했다. <승진> △OCI 대표이사 부회장 김유신 △OCI 군산공장장 전무 심재엽 △OCI TerraSus 공장장 전무 이성국 <직책 및 직위 변경> △OCI SE 기술총괄 상무 강호용 <외부 영입> △OCI I&C(정보통신) 사장 오선관 △OCI Power 사장 김성엽